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
양팔석.윤석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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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은 깊고 넓은 이론과 오랜 기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부동산 재테크 도서다.

부동산시장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하며 실질적인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의 대형 재개발과 재건축에 각종 규제로 인해 진행이 더뎌지고 있는 가운데 노후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부상하고 있다.

 

 

 

 

 

 

 

 

 

도시재생은 낡은 구도심의 물리적 정비는 물론 낙후된 환경을 포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토지이용의 효율을 높이고 건축물이나 기반시설을 새롭게 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와 상권을 되살리고 신산업 및 일자리의 창출을 도모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만족도와 참여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건축의 리모델링, 도로와 공원의 정비, 역사적 문화유산의 환경보전과 복원, 첨단업무단지의 조성등 모두 도시재생에 포함된다.

 

 

 


한정된 땅에 건축물의 노후도가 심하고 수요가 풍부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지역은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도시재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오래된 도시들은 이미 많은 사례와 경험들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형태의 도시재생이 진행중이다.

낙후된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였고, 쾌적하고 개성 있는 환경으로 바뀌면서 죽은 상권이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겨나는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선례를 참고하여 접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중에서 수익성이 있는 재개발, 재건축사업과 소규모주택재정비사업을 눈여겨보라고 말한다.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부동산 뉴스를 볼 때마다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어떤 것인지 구분은 못했는데 각각의 용어에 대한 정의, 차이점, 진행절차, 투자포인트를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물론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소한 용어들도 있었지만 읽다보면 초보들도 무난하게 의미들은 다 파악할 수 있을정도다.

이중에서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부상하고 있는데 절차가 간편하고 빠르며 수익이 좋고, 시장과 정부의 부담이 덜하고 투자나나 조합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하는 서울에도 과연 저평가된 곳이 있을까? 아직 남아있는 투자처는 어디일까?

궁금할텐데 어떻게 저평가된 황금 입지에서 노다지를 찾을 수 있는지 알짜배기 입지 분석법을 비롯해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서울시 투자의 5대 관전 포인트와 비싼 만큼 좋은 서울의 마지막 대단지 아파트. 최상의 업무 지역을 중심으로 한 투자, 지하철 노선, GTX 광역 교통, 도로망을 통한 투자, 수도권 도시재생 관련 투자 등 다양한 투자 포인트, 좋은 물건 보는 법, 투자 타이밍 전략 등을 만날 수 있다.

도시재생 연관 투자는 지역과 자리에 투자하는 것이 포인트.

같은 가격이라면 잘못된 위치의 그럴듯한 물건보다 좋은 위치의 허름한 물건이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럴싸한 외형을 먼저 봤던 나에게 위치만 좋다면 낡고 쓰러져가는 건물이 노다지임을 알려주었고 처음으로 접해 본 도시재생투자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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