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3층 나무집을 시작으로 커져가는 나무집시리즈가 벌써 117층까지 높아졌네요.

초등 1학년때부터 애정한 나무 집 시리즈를 6년째 보고 있는 아이.

상상력과 창의력 뿜뿜~ 재미와 모험이 있는 신나는 세상.

<117층 나무 집>은 그림만 그리던 테리가 이번에는 이야기를 써보겠다며 나섰는데 엉터리로 쓴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고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 그림책 작가의 패러디 이야기속을 모험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주는 동화라죠.

 

 

 

 

 

 

 

 

 

 

테리가 쓴 점 이야기는 점으로 시작해 선이 되고 급기야 괴상한 모양들로 이어지다가 펑 터져버리는

뒤죽박죽 이야기가 되면서 엉터리 이야기를 쓴다는 신고를 받고 이야기 경찰이 출동해요.

앤디, 테리, 짐은 나무집으로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데.....

 

 

 

 

 

 

 

117층 나무집에는 펭귄이 끄는 나무 집 관광버스, 거대 로봇 격투장, 뭐든 맘껏 먹을 수 있는 방, 식인 피라냐로 가득한 수상 스키장 등 흥미진진한 체험장이 추가 되었어요.

테리와 친구들은 작은 조랑말이 모아 커다란 말을 만들어 타고 도망을 치면서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모양의 팬티 박물관도 거치고, 교통안전 교육장을 넘나들며 엉망으로 만들고, 대기실에서는 무한정 기다리다가 결국 죽음의 문으로 들어간 친구들은 결국 이야기 경찰에게 붙잡혀 징역 10억 년형을 받게 돼요.

10억 년이라니 계산도 잘 되지 않는 숫자라서 까마득하다고요.

그래서 친구들은 감옥에서 탈출을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점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테리의 콧속에 감춰뒀던 숟가락연필로 인해 위기를 헤쳐나가요.

아주 커다란 점을 바닥에 그려 탈출구로 사용하는데 그곳과 연결된 곳은 바로 똥싸개 아기토끼와 가래침을 뱉는 가래침, 어수룩한 정리 정돈 괴물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재미가 배가 돼요.

<피터 래빗 이야기>, <모자 쓴 고양이>, <괴물들이 사는 나라> 가 패러디하여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하지만 정리 정돈 괴물에게 가위로 잘리기 직전 이야기 경찰들에게 이야기 작가들을 비롯해 모두 잡히게 되는데 어떤 방벙을 사용해 탈출할 수 있을까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될 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큰코 사장님은 원고 독촉에 마감시간을 지킬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이번에는 어떤 곳으로 모험을 떠날까 궁금함에 더 집중해서 단숨에 읽게 되는 나무집 시리즈.

주인공들과 함께 감정이입이 되어 깔깔 웃으며 모험을 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나무집 시리즈예요.

방학동안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사는 아이에게 아주 재미나고 특별한 선물을 준것같아 뿌듯한 <117층 나무 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