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일 할 부동산 시스템 만드는
법!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고시원부터 원룸텔, 옥탑방, 원룸 월세, 빌라 전세까지 다 살아본 저자가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9,000만 원으로 서울에서
아파트를 장만한 경험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월급관리부터 나의
상황에 딱 맞는 아파트를 선정하는 비법, 부동산 투자 필살기 등 아파트 투자가 중점이다.
갈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한다.
돈이 없어도 집주인이 될 수
있다.
오히려 돈은 많으나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어렵다? 오래 걸린다?
돈이 많이 든다?는 편견은 버려라~
공부법만 바꿔도 부동산 투자는
쉬워진다.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고, 부동산 공부로 두려움을 극복하라고 격려하며 투자를 결심했을 때가 가장 빠른 시기임을 알려준다.
부동산과 친해지기 위해서, 가격보다는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 임장이 중요하다.
그런데 열심히 공부는 해도 자신감이
없어 임장을 미루다가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나~
저자는 그래서 부부가 함께 임장을 다닐
것을 추천한다.
함께 다니며 두려움도 극복하고 용기를
얻었으며 서로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보통 부부끼리도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힘든데 부부가 함께 다니면 부부 금슬도 좋아진단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돈을 모으는 동안 집값은 나날이 올라가 결국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된다. 전세금도 올려주기도
바쁘다.
우선 전세보증금으로도 충분히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으니 투자와 실거주를 모두 만족시키는 아파트를 찾아 구입해야 한다.
월세를 내기보다는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여 대출이자를 내는 것이 낫다.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1단계는 부동산 투자를 언제 할 것인지
얼마의 자금을 모을 수 있는지 자금 계획을 세우는 단계. (자금은 보수적으로 세워라)
2단계는 투자할 집의 구체적인 크기를
결정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3단계는 위치선정 순이다.(역세권,
직장과 학교와의 거리, 생활하기 좋은 기준 등 을 정해야 한다)
돈이 모이는 재무제표 작성하기,
시세보다 싸게 사는 방법, 중개사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같은 아파트라도 꼼꼼하게 비교하는 방법, 살고 있는 사람마다 다르게 접근하여 정보를
알아내는 법, 부동산 투자의 최적기, 가성비 높은 아파트 선택하는 방법 등 부동산 투자 필살기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많이
된다.
가성비 높은 아파트를 선택하기 위해
입지와 가격을 함께 비교한다.
아파트의 가치는 입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부자는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본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의식부터
성장시키고,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여 내실을 다져야 한다.
쉬운 언어 선택으로 술술 읽히고 왜 내
집 마련을 하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된다.
돈이 없다면 더더욱 부동산 투자를
해야한다.
투자와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 투자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