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986년에 낸 작품을 20년이 지난 2008년에 국내에서
출판을 낸 기획의도가 도무지 뭔지 모르겠다.
수박겉핥기식의 조잡한 내용과 유아적인 그림체 등등
정 가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무식한 건지 용감한 건지...
제발 구매력 있는 책 좀 출판해 주세요..
제발 사고 싶은 책 좀 출판해 주세요.
김영사에 실망했습니다.
샤토 오 바이이 루즈 퀴(꼬리가 빨간 새) 도멘 데 루즈 퀴 플라워즈 샤도네이 / 앤드린 게일 퀴베 생 조셉 / 다르 에 리보 크로즈 에르미타주 도멘 드 탈라베르
도멘 데 세조 그리오트 상베르탕 1990년 도멘 폰소 그리오트 샹베르탕 1990년 퀴베 데 푸(바보의 와인) 부루이 퀴베 데 푸/도멘 장 클로드 라팔뤼 부르고뉴 오트 코트 드 뉘 카브 오주 부르고뉴 오트 코트 드 뉘/DRC 나이팀버 클래식 퀴베 1998년 코넌드럼(수수께끼)
술술 읽기는 것이 쉽게 썼는데, 내용의 대부분은 일반 경제관련서적이나 재테크서적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내용들 보다는 경제에 문외한 이였던 분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두루두루 설명했다는 느낌이구요.
읽는데 1~2시간에 읽는거였으면, 교보문고에서 서서 보는게 나을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