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기는 것이 쉽게 썼는데, 내용의 대부분은 일반 경제관련서적이나 재테크서적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내용들 보다는 경제에 문외한 이였던 분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두루두루 설명했다는 느낌이구요.
읽는데 1~2시간에 읽는거였으면, 교보문고에서 서서 보는게 나을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