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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해도 괜찮아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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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유쾌,상쾌,통쾌할 책 같았는데, 내용은 전혀 재미 없네요. 중간까지 읽다가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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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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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책일거라고 기대하고 읽었는데, 넋두리와 신세한탄 같은 내용들만 읽으니 오히려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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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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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위한 솔직,담백한 조언책. 기대를 많이 해서 인지, 유명세 보다 그다지 큰 감동은 없다. 베스트셀러 치곤 내용이 무난해서 그저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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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제 사전 - 28개국 101개의 유러피언 페스티벌 속으로
유경숙 지음 / 멘토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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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소개한 갯수는 많은데, 모든 축제를 4페이지로 한정했다. 평생 모르고 지낼 축제들도 많아 실용성에선 일반인에게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 갯수를 줄이고 내용을 충실하게 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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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인생 -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한 우석훈의 액션大로망
우석훈 지음 / 상상너머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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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내용의 집중력도 떨어지네요.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선명하지 않고. 그냥 저자의 개인사를 엿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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