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과연 몇이나 따라 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반복해서 기술했기에 중간은 거의 건너뛰고 읽었습니다.
내께 아니다 싶을땐 거들떠 보지 말아야죠..
이것 역시 기법 운운하는 많은 책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TV보고 좀 믿음이 가서 샀는데, 결국 낚였네요..
뭐, 크게 별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그랬다는..
크게 감명받거나, 감동받은 건 아니구요..
심리편하면 생각나는 그런 정도의 내용이니,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3편은 출간 안해도 됐을 법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