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을 의심하라 - 직관의 함정을 건너뛰는 투자 발상법
데이비드 애들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투자,도박 등의 행위에 대한 직관의 위험성을 나타낸 책. 집중해서 읽을 정도로 책이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책장에 꽂혀있어서 다시 읽었는데, 왜 구매해서 읽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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