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적자인생 탈출 전략이라는 말과 달리 내가 적자인생을 안 살아봐서 그런지
전반적인 내용이 크게 도움되는 글이 없었다. '돈의 함정'이라는 쌈박한 제목과 두툼한
책의 두께..하지만 크게 인상적인 내용은 없고, 나에겐 그저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