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푸드에 대한 중요성은 알겠는데,
글 내용이 그리 살갑지도 않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외국번역서라서 그런지 우리주변의 먹거리 얘기도 없고..
국내 저자의 먹거리 관련된 좋은 책들도 많으니,
찾아서 보시길... 이 책은 재미도 없고, 도움도 않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