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에 익히 들어본 책이라 살까 고민했었는데, 이미 샀었네..
근데 내용도 기억 안나고, 구매평엔 혹평을 올렸었구나..
편집자추천이 꼭 나에게 맞는 책은 아닌가보다..
암튼 너무 칭찬글 위주라 트집 한 번 잡으려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