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파이 - 아빠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26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임 나탈리야 옮김 / 꿈터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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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시리즈중 하나 요정파이를 읽었어요..

이책이 익살 스러원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아빠 두꺼비와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는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의

이야기를 담아서 모든 엄마 아빠가 공감하는 책인듯해요..

왠지..엄마 아빠가 더 좋아 할것 같은 책인데요^^


 

  

아빠 배고파요!!

 알았어~ 알았다고요!! 아들 ! 여기 식사 대령잉! 뜨거우니까 조심해!!

  

"흠..이거 민달팽이 아니예요?"

아들의 말에 아빠는 절대 그럴일 없다며 아들의 상상력을 칭찬하네요^^

아들은 아빠가 만든 요정파이를 보며 절대 그럴일이 없다고 하죠!!

평소에 아들에게 드레곤 가족이라고 했던 아빠에게 아들이  파이를 다 먹으면 하늘을 날수 있냐며 질문을 해요!!

늘 그러듯 개구리 아빠도 요정파이를 다 먹으면 하늘을 날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해요!!

아들이 요정파이를 다먹자 아빠는 정말 하늘을 날았어요!!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ㅋㅋ 웃기게도 또다른 세상의 요정이 아빠 개구리를 잡았어요...

그리고는 그의 딸에게는 개구리를 드레곤이라고 속이네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착한거짓말을 하는 우리네 엄마 아빠를 볼수 있어요.

 

아빠 개구리는 드래곤이 아니라고 말해보지만~ 이거..누가 들어줄까요? 

아빠가 만들어준 파이 책이라 그런지 이번책은 아빠가 읽어 줬어요^^

 

아빠가 만들어준 파이 책이라 그런지 이번책은 아빠가 읽어 줬어요^^

아빠품이 엄마 품보다 커서 아빠 품속에 쏙~ 들어가 책을 읽는 윤성이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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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외딴섬 여행 무민 그림동화 14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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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하면 이겨낼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무민가족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무민시리즈 참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이렇게 만나다니 너무나 반가워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햇살이 따뜻한 어느날 무민의 가족은 섬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

무민의 가족이 갈 섬은 너무나 멋진 곳이였지요.

점심을 먹고 수평선 위로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폭풍이 몰아치기전에 무민이네 가족은 짐을 챙겨 떠나려 했지만

 배가 어디론가 떠내려 가버렸어요

 

 

하는수 없이 가족들은 여기저기에서 주어온 재료를 가지고 뗏목을 만들어서 집으로 향했어요.

그러던중 거센 파도가 밀려와 무민엄마의 그릇세트를 물에 빠트리고

또~ 거대한 파도가 무민이네 가족을

또다른 외딴섬으로 데려가버렸어요.

서로가 무사한것을 확인하던중 처음에 잃어버렸던 배를 찾았어요!!

 

 

모두모두 힘들었지만...

폭풍이 멎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는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는 즐거운 이야기네요^^

무민에서 이번에는 독서 기록장을 주셨어요..

참 좋은 아이템인듯 해요..

하지만 글씨를 읽을수도 쓸수도 없는 윤성이는 ㅠㅠ 1년 후에 꼭 활용해야 겠어요..

함께 무민이 책을 받은 선생님 아이들은 많이 커서 활용을 너무 잘했어요..

뿌듯해 하는 모습까지 보니 대견 스럽다고 하더라구요^^

 

2~3번 읽어주면 가끔 혼자서 책을 보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어요..도대체 왜 그럴까요?ㅋㅋ

어떤 생각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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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괴물 찾기 탐험대
다나카 로쿠다이 글.그림,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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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기발하고 독특한책..

 전설 괴물이 100종이나 담겨 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신기한 매력쟁이 

 작은 그림 하나하나 다른느낌 다른 그림 이라서 아이의 눈을 번뜩이게 하는 멋쟁이책

 괴물을물을 모두 찾았다면,마지막 페이지에 모아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사람들과 물건 목록을 보면서 찾기놀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는 관심덩어리!!

 

나와 전설속 괴물착기 탐험을 함께 할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위대한 탐험가 포링코 박사라고해.

지금부터 나는 '괴물 찾기 탐험대'의 대원 2명과 함께 전설속 괴물을 찾는 여행을 떠날꺼야.

너도 우리의 여행에 함꼐 해서 정말 전설 속 괴물이 존재하는지 꼭 알아냈으면 좋겠어.

 

전설속 괴물들은 의외로 겁이 많아서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곤 하지.

 하지만 절대 호기 하지 않는다면 모두 찾아낼수 있어.

 

그럼 전설속 괴물을 찾으러 출발!!

<포링코 박사>

모두 찾아낼수 있어!

 

전설속 괴물찾기 탐험대는 포링코 박사님의  편지로부턱 시작이 됩니다.

 

동화속에 나올것 같은 숲에서의 탐험대가 첫 활동을 시작해요.

이곳의 미션은 나무같은 초록색모자를 한 사람과 괴물 유니콘, 파우느스, 네시, 텟젤웜을 찾아야해요.

4살 윤성이는 조금 찾기 힘들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집에서 혼자 찾는거와는 다르게 무서운 속도로 찾아주네요..

엄마도 찾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뭔가 이상한 바닷가에서는

바지를 안입은 꼬마와 인어 히포캄푸스 반어인 뱃스쿼치를 찾아야 해요..

바지를 안입은 친구를 찾으랬더니..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여기는 아무도 모르는 땅속 비밀왕국

개미 친구들이 살것 같지만 개미 친구들은 안살아요~

땅속괴물의 왕과 레프라혼, 몽골리안데스웜, 그리고 노커를 찾아요..

윤성이랑 찾느라..진이 빠지는줄 알았어요^^

 

숨은그림 찾기 놀이를 너무나 좋아했어요^^

뿔난 도깨비^^ 눈이큰 언니..책에 나와 있지 않은것두 찾아서 만세를 불렀네요^^

역시 전설속의 괴물찾기 탐험대는 집중력  키워주기엔 짱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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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탁 트이는 5분 명작동화 EVA 그림동화 (폭신폭신 보드북)
나는북 글, 미키빈 외 그림 / 애플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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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가 7편이 있어서 한권으로 한번에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빨간모자, 곰세마리, 개미와 베짱이, 커다란 순무,  헨젤과 그레텔, 엄지공주, 토끼와 거북까지

인기 있는 동화는 다 모였어요.

 

언어발달을 자극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서 아이가 따라서 말하니 책을 읽고나면 뿌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 아기곰 침대는 폭신폭신 딱 좋아 "

" 토끼는 깡충깡충, 거북이는 느릿느릿"


 

5분이면 이야기 한편이 뚝딱!! 7편이면 35분!!ㅠㅠ 엄청나네요..
하지만 한권을 보는데는 20분 이 걸려요..처음으로
20분동안 움직이지 않고 책을 읽었던 유일한 책이네요..


 

상상력, 사고력, 감성이 쑥쑥 피어나는 멋진책!!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요녀석 한권이면 너무 좋아요.

매주 엄마랑 아빠랑 여기저기 놀러다니는데 차에서 여러권의 책을 가지고 다니기

너무 귀찮았는데.."생각이 탁트이는 5분 명작동화" 한권이면

무겁지도 않고 여러권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좋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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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물리친 먹구름 마녀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정민지 글, 유경래 그림 / 아르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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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협력이라는것을 알려주는 멋진책을 선물 받았어요..
서로 도우면 어려운일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는 멋진 책이예요~
마음이 자라나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듯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자라게 해주는
사랑스러운책^^ 그림이 익살스럽지만 왠지 부드럽게 다가와 친근감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면 아름다운 꽃비가 내리는 마을이 있었어요^^
꽃비는 마을에 햇빛 담뿍 품은 태양의 구슬이 있어서 꽃비가 내리는 거예요.
하지만 심술쟁이 마녀는 행복한 꽃비 마을이 보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밤에 몰래 마을에 숨어들어 마을의 꽃비를 내려주는 태양의 구슬을 훔쳐가버렸어요!!
 
그러자 마을은 이내 꽃비가 그치고 칼바람만 쌩~ 쌩~ 불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먹구름 마녀에게 해코지를 당할까 무서워 어떻게 할수가 없어어요!!
용기 있는 아이가 먹구름 마녀에게 다녀왔지만 먹구름 마녀는 미담이를 내동댕이 쳤어요..
그리고 마을의 할아버지 청년들이 먹구름 마녀를 찾아갔지만 해코지를 당해서 시름시름 앓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먹구름 마녀는 마을사람들에게 아침까지 마을을 꽃으로 가득 채우면 구슬을 돌려 주겠다고 했어요..

 
단하루만에 마을에 꽃을 피우기란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용감한 미담이의 아이디어로 마을의 모든벽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어르신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안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혼자하는 미담이의 모습을 보고는
모두 힘을모아 꽃벽화를 그리고 난 다음날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요?
마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고 난후에는 독후활동을 할수 있게 길잡이 페이지가 나와요..
꽃비가 물리친 먹구름 마녀는 협력이라는 주제를 알려줘요.
협력이 뭘까요? 하고 물으면 아이는 꽃비가 내리는거라고 말하지만
좋은건지는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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