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왕국 시리즈에서 작가님 제정신 아닌 캐릭터 좋아하는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이것도 주인공들이 좀 돌아있어요ㅋㅋㅋ 로설 짬바로 첫부분부터 진실을 파악하긴 했지만 끝부분에 두사람의 나사 풀린 듯한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어쨌든 둘은 찐사였음ㅋㅋ
오랜만에 아주 잔잔물 봤어요 그래도 교묘히표 남주 섹텐은 여전하네요 피아노 배우고싶다고, 붕어빵 들이대면서 대시하는 남주가 아주 좋았어요 챕터마다 클래식 곡이 소제목으로 있어요 급해서 막 읽었는데 다음에는 비지엠으로 저 곡들 깔아놓고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