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는 처연 여주랑 집착적인 연하 남주랑 궁합이 너무 좋아요 씬도 진짜 너무 좋아요 여주 목숨 구하려면 양기 주입해야 해서 반강제로 자야하는데 남주는 거기에 죄책감 느껴서 엉엉 울면서 하는데 정말 미슐랭이네요 거기다 여주 정신차리니까 얌전히 기다렸다가 사과박고 여주가 미워하지 않는다니까 또 다시 헤벌쭉하면서 들이대는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