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하는 남주와 밀어내는 여주 사이에 긴장감이 없어요 섹텐도 없고 뒷부분에 남주가 언제 여주한테 빠졌는지 나오는데 짧은 분량이라 그런지 굉장히 불친절하게 풀어내서 사선 읽기로 지나갔어요 씬부분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