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똑똑해지는 무지개 숨은그림찾기 컬러링북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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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어릴 때부터 많이 했던 책입니다. 어릴 때부터 숨은그림찾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책을 사주면 하루만에 다 끝내버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건 하루만에 못 끝내겠지, 하고 아주 두꺼운 숨은그림찾기 책을 사준 적도 있었어요. 그것도 며칠만에 끝내버리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간 뒤로는 사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이에게 주니 엄청 좋아하며 숨은그림찾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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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흰 배경, 검은 배경으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흰 배경만 해오다가 검은 배경에서 숨은그림을 찾으면 느낌이 색달라요. 숨은그림 부분만 색칠을 하거나 전체적으로 컬러링을 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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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귀엽고 한글과 영어가 같이 적혀있어서 스치듯이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요. 숨은그림 찾는 게 쉬워보이면서도 가끔 잘 안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신나서 먼저 책을 펼치고는 숨은그림찾기를 시작해요. 혼자 하기도 하고, 저랑 내기를 하자며 같이 하자고도 했어요. 이건 순서가 따로 없기에, 하고 싶은 부분을 펼치고 하면 됩니다. 그림체가 페이지마다 동일한 게 아니어서 단조롭지 않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네요. 색칠할 때 우리 아이는 색연필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형광펜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숨은그림을 찾으며 이야기를 만들면서 아이와 대화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정답은 마지막에 있으니, 활동 후에 꼭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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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Highlights #하이라이츠 #무지개숨은그림찾기컬러링북 #아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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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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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캐치! 티니핑‘을 1기부터 최근에 종영한 6기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까지 빠짐없이 봐왔어요. 초등학교 중학년이 돼서까지도 좋아할까 싶었는데 여전히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같이 시청했어요. 티니핑이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캐릭터도 귀엽고 시련을 헤쳐나가는 부분들이 눈물을 글썽이게 하기도 합니다. 책으로는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됐어요. 표지에 로미, 하츄핑, 빤짝핑이 하늘을 보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엄마, 1권부터 줘야지, 2권부터 보니까 앞에 무슨 내용이 나왔는지 모르겠잖아.˝라고 했어요. 사실 저보다 먼저 책 택배를 열어서 먼저 읽기에 왜 그런가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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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캐치! 티니핑‘을 학습만화로 어떻게 꾸며냈을까, 하고 작가님들을 보니, 글, 그림 작가님들 모두 아이가 읽어왔던 책들의 작가님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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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제목들은 아이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 주제들을 다루네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캐치! 캐치! 호기심 연구소‘가 있네요.



등장인물은 ‘캐치! 티니핑‘의 맥락에 맞춰서 로미, 하츄핑, 티니핑, 이모션 왕국이 기본적으로 등장하고, 추가적으로 호기심 왕국, 하모니 마을이 나오네요. 빤짝핑, 초롱핑, 빛나핑은 ‘캐치! 티니핑‘ 5기의 로얄 티니핑들인데, 5기가 나올 때 이 책을 만들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모니 마을의 카이가 등장하자마자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대요. 그리고 그 옆에는 큐리어스 라벨이 있어서 로미와 친구들이 따라갑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 카이를 큐리어스 라벨이 조종해서 감기 걸리는 방법을 알려줘요. 책 읽는 아이들은 그 반대로 해야 감기에 걸리지 않겠구나, 라고 알 수 있겠죠?

이야기 중간중간에 궁금할 법한 내용들을 짤막하게 알려줘서 읽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한 장이 끝나고 나오는 ‘캐치! 캐치! 호기심 연구소‘에서는 내용을 정리하고 퀴즈도 풀고 내 경험을 떠올려서 ‘도전! 마음 탐험대‘ 활동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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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는데, 티니핑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이 볼 것을 대비한 건지, 내용을 엄청 어렵게 전개하지는 않아서 초등 고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티니핑이 나오니 신나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팡팡 놀이터에는 색칠하기, 미로 탈출하기가 있는데 우리 아이 수준에는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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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캐치티니핑호기심팡팡2 #캐치티니핑호기심팡팡2몸의비밀 #안도감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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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 ㅣ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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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요즘 아이가 의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봐서 <긴급 출동! 인체구조대 1>을 재미있어 할 것 같았어요. 이 책은 말레이시아에서 만든 건지, 중국에서 만든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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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KADOKAWA GEMPAK STARZ SDN. BHD., Malaysia와의 독점 계약으로 주식회사 오팬하우스에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어서, 말레이시아에서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림체가 우리나라 스타일이랑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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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중 셸리, 제이크, 빈, 루이스가 1권에서 주요 내용을 담당하고 있어요. 타젠, 콰메는 웃음 요소, 다윈 박사와 Dr. 베넷은 이 책 내용을 이끌어가기 위한 주요 맥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은 얇은데 내용은 8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용들이 알찹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게 만들어요. 한번이라도 읽고나서 목차를 보면 내용들이 떠오릅니다.




엄청 튼튼해보이는 다윈 박사가 갑자기 잠에 든 뒤로 깨어나질 못하자, X벤처 구조대인 아이들이 다윈 박사를 깨우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해요. 아직 사용화되지 않은 Dr. 베넷의 발명품을 이용해서 네 명의 아이들이 다윈 박사의 몸 속에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몸이 작아지거나 하는 류의 책들을 봤는데, 이 책에서는 인체의 뇌신경에서 의식을 빼낸 뒤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에 의식을 옮기고, 이 로봇이 환자의 몸속에 들어가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 절차가 꽤 우스꽝스럽기도 해서 아이가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인체 내부의 모습을 생각보다 더 자세하고 정밀하게 나타내서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혓바닥의 모습과 기도와 식도의 모습 등 궁금할 법한 이동 경로를 따라가니 흥미진진했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 설명도 어렵지 않게 해줘서 이해가 잘 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다윈 박사가 빨리 치료받고 깨어나길 바랐는데, 마지막에 너무 슬픈 장면이 나와서 2권에서 어떻게 되나 궁금해하며 다 읽었어요.

총 6권이 있는 것 같은데,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마무리 될 지, 1권만 봐서는 감이 안 오네요.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인체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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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긴급출동인체구조대1 #핫블러디드소울즈 #장하나 #김태균 #닥터딩요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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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 ㅣ 올생되의 1
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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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의사 어벤저스를 재미있게 읽어서 <올생되의>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았어요. ‘올생되의‘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했더니 ‘올려라 생명 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의 줄임말이었어요. 제목만 봐서는 갑자기 로마 의사가 돼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내용이 궁금했답니다.


차례는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볼 수 있었어요. 총 5쳅터로 이루어져 있고 제목들만 봐서는 내용이 가늠이 안됐어요.


등장인물은 현대와 로마 시대 두 곳의 인물들이 나와 있어요. 바닥에 있는 물에 비친 최강인/돌아이누스가 현재의 모습과 서로 바뀐 모습이 비치는 게 이 책 내용을 예상해보게 하네요.


3대째 의사 집안의 외동아들인 최강인은 과학은 좋아하지만 피가 무서워서 의사는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피를 무서워하는 걸 아는 강인의 친구들은 강인을 놀리기도 하죠. 방과 후 과학실험 교실에서 혈액형 판별 수업에서 본인의 손가락을 채혈침으로 찔러 피를 슬라이드에 묻혀야 하는 상황에서 강인이가 쓰러졌어요. 바늘이 닿지도 않았는데 쓰러져서 친구들이 놀리자 기절한 척 했는데, 눈을 뜨니 로마였어요!

갑자기 로마에서 의사 아들이 된 강인이는 토끼우스라는 자칭 천재 의사 토끼를 만납니다. 강인이가 원래 세상으로 가려면 생명 포인트를 쌓아야 한대요. 생명 포인트를 쌓으려면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하루에 한 명을 살린다고 가정했을 때 274년이 걸린다고 해서 절망합니다. 과연 아이누스는 강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더 전개되려는 타이밍에 끝나버려서 다음 편을 빨리 보고 싶어요.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궁금할 법한 과학 이야기가 있어서 내용 이해가 쉬웠습니다. 삽화가 적절하게 사용돼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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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이 과학동화 작가님들인 데다 현직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분도 계셔서인지 아이들이 읽기 쉽게 책을 구성하신 것 같아요. 모아야 할 생명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이 책 시리즈가 길게 갈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완결까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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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올생되의1 #올려라생명포인트되어라로마의사1 #지은지 #이민아 #이수향 #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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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울 수 있겠어? - 위험한 동물도감 ㅣ 지식 올리고 7
시라와 츠요시 외 지음, 기요시 마유코 엮음, 시고군 외 그림 / 올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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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진짜 키울 수 있겠어? 위험한 동물도감>은, 저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범위의 동물들을 키운다고 가정하고 작성한 책입니다. 제가 어릴 때 생각했던 부분이기도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도 읽으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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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감수와 옮긴이가 책날개에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동물들을 관리해온 시라와 츠요시라는 분이 쓰셨어요. 세계 각국의 동물을 수입해서 일본의 지역 동물원에 보내는 일을 하니 그동안 만난 동물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문에서는 이 책의 특징과 이 책을 읽고 가졌으면 하는 생각 등에 대해 나와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대부분은 위험하거나 멸종 위기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집에서 키우긴 힘들고 상상 속 이야기예요.


저자인 시라와 츠요시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20종류 이상의 희귀 동물을 먹어 본 것과 동물을 데려오기 위해 40개국 이상을 방문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악어를 기르고 있다니......파충류를 안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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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위험한 이유가 강해서, 고약해서, 독•바이러스가 있어서 등입니다. 위험한 이유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본문을 읽기에 앞서서 책의 구성을 읽고 본문을 읽으면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상황‘란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 위기 등급을 나타내는 ‘적색목록‘이 표시됐다는 부분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며 그 부분도 유심히 봤거든요.


이 책은 사자부터 시작합니다. ‘강해서 위험‘한 동물 중 하나인 사자라, 처음부터 흥미로웠어요. 사자가 포유류 식육목 고양잇과에 몸길이는 1.7~2.5m, 몸무게는 150~300kg이고 IUCN 등급은 취약이네요.

<푸른 사자 와니니>를 아이와 흥미롭게 읽었기에 사자 부분을 보며 와니니가 떠올랐어요. 와니니를 봤을 때는 야생에서 살아가기에 인간과 살아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동물원 등 좁은 공간에서 사자가 산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장에는 사자 사육법이 나옵니다. ‘사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고양이?‘라는 부분은, 같은 고양잇과이기에 전염병을 조심해야한다는 걸로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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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붐이 한창 불었던 적이 있어서 카피바라가 귀엽다고 느꼈는데 카피바라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좀 다르게 보였어요. 아주 순둥하고 주변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동물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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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당 4페이지에 걸쳐서 정보를 주는데, 제가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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