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 - 친구의 선을 존중하는 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습관
김정 지음, 은돌이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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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가 학교나 학원, 그 외의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생활할 때 불편함을 느끼고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 상황이 가끔 생깁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일어난 때에 적절한 말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 저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생겨서,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이 됐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는 그런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적절한 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와 읽게 되었습니다.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양한 저서를 편찬하셨네요. 저자의 다른 저서인 <배려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도 읽어보고 싶은 제목입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서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을 봅니다. 실전 대화법도 포함되어 있어서 실생활에 적용하기 좋아보여요. ‘묻고, 듣고, 존중하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건강한 관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동의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아니‘를 존중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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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③ 놀이로 몸소 체험하는 존중과 배려의 시간‘ 부분이 나옵니다. 독후 활동을 하는 부분인데, 활동하는 내용들이 책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게임처럼 해볼 수도 있어서 유익하네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의에 대해서 1장에서 개념을 다지고 2~4장에서는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들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가 좋아하는 말 중 ˝경계선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은 문장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원하면 마음의 문을 열 수도 있고, 불편하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부분이 사회생활을 하며 필요한 거 같아요. 그 경계선을 지키려면 ‘동의‘가 필요한데, 1장에서는 동의와 관련된 것들을 익힐 수 있어요.

아직 경계선에 대해 개념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은 ‘경계선이 뭐예요?‘에서 경계선,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동의‘에 대해 알아갑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생기는 문제가 ‘동의‘때문인 걸 인식하면 좀더 갈등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상대방도 그 동의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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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하이파이브를할때도동의가필요해 #김정 #은돌이 #한빛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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