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하루 - 우리의 하루를 만드는 놀랍고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
사만타 루이스 지음, 하오 하오 그림, 한성희 옮김 / 그린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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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원소의 하루>라는 책을 보는 순간, 무슨 내용을 알려줄 지 너무 궁금했어요. ‘원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해서 열어봤습니다. 표지에 다양한 그림들이 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표지를 넘기면 ‘원소의 하루‘를 연상시키듯, 동그라미를 반으로 나눠서 밤과 낮 부분으로 표시해놨네요.


첫 장면에서 ‘마법 같은 원소의 세계로 초대‘한다고 하네요. 똥과 아이스크림의 공통점이 뭐냐고 묻는 부분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원초적 단어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과학 시간에 어렵게 배울법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로 알려주니 원자, 원소같은 단어가 멀게 느껴지지 않아요.



과학 시간에 익혔던 원소 주기율표도 설명을 간단하면서 핵심 위주로 알려줍니다. 원소 주기율표를 처음 본 우리 아이는 어리둥절해하며 표와 설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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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하루‘니까 ‘원소‘의 뜻을 알고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태양부터 만나며, 태양 에너지 이야기를 하며 수소(H)에 대해 제일 처음 알아봐요. 해가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태양 에너지를 멀리 보낼 수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며 우리 주변과 가까운 곳에서 그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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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일상과 연결하거나 과학자들의 발견 등으로 알게 된 원소 이야기들을 해주는데, 어른인 제가 몰랐던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인‘의 발견이 제가 몰랐던 이야기 중 하나였어요. 연금술사가 황금처럼 빛나는 뭔가에 단서가 있을 것 같아 사람의 오줌으로 실험을 하다가 ‘인‘을 발견했대요. ‘인‘의 쓰임새도 잘 몰랐는데 한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몸에서 필요한 부분을 알려줘서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용어 풀이와 찾아보기가 있어서, 모르는 용어를 간단히 알아갈 수 있도, 책 속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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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얇은데 안에 든 지식은 쉽고 한눈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읽기 좋네요. 이 책으로 과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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