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 누구나 단숨에, 프로처럼 휘리릭~
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음, 정진 옮김 / 천문장 / 2020년 5월
평점 :
코로나 때문에 집콕인 요즘, 딸아이와 놀아주느라 바쁘다.
예전엔 그림도 대충 그려주곤 했는데 아이가 커가니 그려주고 싶은 것도 늘었는데 실력이 그만큼 따라주질 않아서 아쉬웠다.
휘리릭 빠르게 뚝딱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책을 보게 되었다.

목차를 보면 사람, 상상의 존재, 동물, 식물, 음식 등 다양한 종류를 그리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