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 표준점수 : 빛의 굴절을 이용한 눈속임 실험 (올림)





사라지는 카드의 비밀 , 빛의굴절

1. 탐구 동기

방학동안 친구들과 모여 ‘할로우 맨’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미국 정부에서 최고의 과학자들을 구성해 투명인간 실험에 대한 일급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과학자 한명이 실험 대상으로 올라 투명인간이 되면서 자기가 보이지 않자 처음에는 프로젝트가 성공 했다고 좋아하지만 나중엔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며 나쁜짓을 하고 다니는 내용이다.

이 때 투명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투명인간이 어떻게 가능한지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투명 인간의 원리는 빛의 굴절을 이용한 것이다.
사람의 굴절률과 공기의 굴절률을 길게 하면 사람의 모습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투명 인간 이 된다.

그러나 투명 인간의 원리에는 모순이 있다.
바로 눈 이다.
투명 인간이라도 사물을 보려면 눈이 있어야 한다.
즉 투명 인간의 눈에 사물의 모습이 굴절돼 맺혀야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부분은 모두 투명하더라도 눈은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만약 눈까지 투명하다면 그 사람은 눈이 없는 투명 인간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나는 투명인간을 실험 할 수는 없으니까 빛의 굴절을 이용한 눈속임에 대한 실험을 하기로 했다.

2. 탐구내용

① 물에서 빛은 어떻게 굴절되는가



빛의 굴절을 우리가 가장 가까이서 겪을 수 있는 것이 물에서의 굴절이다.
물을 담은 컵에 젖가락을 꽃아놓으면 젓가락이 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것도 빛의 굴절 때문이다…

빛이 공기에서 물로 비스듬히 진행되면 물에서의 빛의 속도가 공기에서 보다 느리기 때문에 빛의 진행 경로는 법선 쪽으로 꺾이게 된다.

빛이 공기에서 물로 입사할 때의 굴절각은 항상 입사각 보다 작으며 두 물질의 경계면에서 빛의 경로가 굴절된다.
같은 물질의 경우 입사각이 달라지면 굴절각은 달라지지만 굴절률은 일정하다.

물 속에 있는 물체는 빛의 굴절에 의해 실제 깊이 보다 얕아 보인다.
이는 물 속의 물체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 수면에서 굴절되어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② 다이아몬드에서의 빛의 굴절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이유는 빛이 진행하다가 현재의 매질과 다른 매질로 들어 갈 때 굴절되는 현상 때문이다.
빛이 굴절된다는 것은 빛의 경로가 직선으로 나가다가 꺽이게 되는 것을 현상을 말한다.

물질에는 소한 매질(딱딱하지 않음)과 밀한 매질(딱딱함)이 있는데 빛이 이 두 물질간을 이동할 때는 그 진행속도에 차이가 생겨 굴절되는 것이다.
제 1매질이 진공일 때 제 2매질의 굴절률을 절대 굴절률(보통 말하는 굴절률이며 공기와의 굴절률도 마찬가지이다)이라 하고 굴절률진공이 아닌 매질사이의 굴절률을 상대 굴절률이라 한다.
또 빛의 색깔에 따라서도 굴절되는 정도가 틀리게 되는데 비온 뒤의 무지개가 나타나는 현상이나 다음과 같은 프리즘을 예로 들 수 있으며 파장이 짧을수록 굴절이 심하게 일어난다 볼록렌즈나 오목렌즈가 빛이 모이고 퍼지는 현상도 이러한 굴절의 법칙을 이용한 것을 알 수 있다.

굴절과 같은 성질로 전반사 현상이 있는데 빛이 밀한 매질에서 소한 매질로 들어갈 때 입사각의 변화에 따라 굴절각이 물질의 경계면을 지나치게 되어 밀한 매질로 반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전반사라 하는데 밀한 정도가 더 할수록 작은 입사각에서 전반사가 일어난다.
즉 그림에서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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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카드의 비밀_hwp_01_.gif사라지는 카드의 비밀_hwp_02_.gif사라지는 카드의 비밀_hwp_03_.gif사라지는 카드의 비밀_hwp_04_.gif

제목 : 과학탐구 표준점수 : 빛의 굴절을 이용한 눈속임 실험 (올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빛의 굴절을 이용한 눈속임 실험
파일이름 : 사라지는 카드의 비밀.hwp
키워드 : 빛의굴절,빛,굴절,이용한,눈속임,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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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주제 :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 비교 (자료올림)





소나무의 특성 비교 , 지역별소나무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 비교 탐구

Ⅰ. 탐구하게 된 동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소나무는 어느 곳에서든지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똑같은 소나무인줄 알았지만, 여러 지역을 다니다 보니 수피가 붉은 것도 있고 검은 것도 있었으며, 지역마다 소나무의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소나무의 형태가 조금씩 다른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각 지역의 소나무의 임상, 토양, 기후 등의 여러 자료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을 비교하여 그 요인을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Ⅱ.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1. 소나무와 식물들의 종류를 알아본다.


2. 우리나라 소나무의 생태를 알아본다.


3. 각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과 환경 요일을 알아본다.

Ⅲ. 탐구 절차와 방법


1. 실내 조사를 하여 탐구 계획을 세운다.

(기 간) 1998년 12월 20일 ~ 12월 29일

(조사방법) ① 책을 통해 사전 조사를 한다.

② 설문지 조사를 한다.(답사할 우량 소나무 숲의 선정을 위해)

(기 간) 1999년 2월 4일 ~ 1999년 2월 18일

(대 상) 전국 시 군 산림계 240곳

③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

④답사를 의한 경로도를 작성한다.

2. 현지 조사를 한다.

작성된 경로도에 따라 각 지역의 소나무 숲을 답사하고 탐구 활동을 한다.

(기 간) 1999년 2월 21일 ~ 1999년 3월 1일

(준 비 물) 필기도구, 30m줄자, 30cm자, 간이고도계, 망치, 철파이프, 표본통,

돋보기, PH시험지, 견출지, 투명테이프, 체(구멍2mm, 4mm), 600mm 비커 2개, 중성수 1L, 지질도

(조사방법)

가. 소나무 숲의 생태조사

● 중심수 둘레 10cm안의 소나무 수, 평균키, 흉고 둘레(지상1.5cm), 줄기의 굽은 정도

● 수관 길이와 폭, 수관모양, 지하고

● 침엽 길이와 상태

나. 지질과 토양 조사

● 근처의 암석을 채취하고 지리부도의 지질도와 비교

● 철파이프(지름5cm)로 지표 15cm 깊이로 토양을 채취하여 표본을 만든다.

● 다시 채취한 흙200cm3(2.5×2.5×π×10)의 알갱이의 크기, PH 농도, 공극율 조사

● 부식물의 양, 층에 따른 흙의 상태, 땅속 생물을 조사

다. 기후적 요인 조사

각 지역의 소나무가 지금처럼 자라게 된 데에는 장기간 기후의 영향을 받았으므 로, 기상청에서 측정한 장기적인 평균 자료를 알아본다.

3. 자료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Ⅳ. 탐구내용


1. 소나무와 식물의 종류(수목학에 따른 분류)

소나무과 - (소나무속), 개잎갈나무, (잎갈나무속), (가문비나무속), 솔송나무,

(젓나무속)

소나무속

- 잣나무류 : 5엽 - 잣나무, 눈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3엽 - 백송

- 소나무류 : 3엽 - 잎길이 7.5 ~ 12.5cm, 수지구멍 2 ~ 11개 - 리기다소 나무

잎길이 15cm 이상 - 수지구멍 2개 - 테에다소나무

수지구멍 4 ~ 7개 - 왕솔나무

2엽 - 잎길이 8cm 이하 - 방크스소나무, 구주소나무, 풍겐스소 나무

잎길이 9cm 이상 - 동아는 회색 - 곰솔

적갈색. 회색 - 소나무, 중곰솔, 만주곰솔

소나무

- 소나무 : 육송

반송 : 지표 가까이부터 여러 줄기로 갈라지ㅗ 주간이 없고 10m 정도 자란다.

처진소나무 : 가지가 밑으로 처짐

금강송 : 줄기가 곧고, 수관이 좁으며, 곁가지는 가늘도 짧다.
지하고가 길다.

기타 황금소나무, 용소나무, 도깨비방망이소나무, 다닥다닥소나무, 둥근소나무

곰솔 - 곰솔(해송) : 해안에 분포, 서쪽은 경기도 남양까지 동쪽은 울진까지 자람

곰반송 : 곰솔이면서 반송의 형징

중금솔 : 만주에서 평남 맹산군까지 분포

2. 우리 나라 소나무의 생태




가. 명칭 :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교목으로 적송(赤松), 육송(陸松), 여송(女松)이라 한다.


나. 분류 : 종자식물 - 나자식물 - 구과식물 - 소나무과 - 소나무속 - 소나무(종)


다. 형태 : (잎) 바늘잎이 2개씩 뭉쳐나고 길이 3 ~ 13cm, 횡단면은 반달모양

(줄기) 수피는 적갈색인데 밑부분은 흑갈색이고 거북등처럼 갈라짐.

곰솔(해송)의 수피는 검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꽃) 한 나무에 암꽃 수꽃 모두 있는 자웅동주 단성화

암꽃 - 새 가지 끝에 자주색 난형으로 한 두 개

수꽃 - 새 가지 아랫부분에 황색 타원형으로 여러 개

(뿌리) 적갈색, 주근과 수하근이 잘 발달, 지표 가까이에 가는 뿌리가 잘 자람

(분포) 연 강수량 544 ~ 3,400mm에 살고 중국 산둥반포, 만주, 러시아

연해주 남쪽에서 남으로는 제주까지 분포, 주로 고도 200 ~ 300m 의 낮고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3. 각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과 환경 요인


가. 탐구 장소의 선정 : 문헌조사와 설문지 답변 자료를 보고 아래 11곳 선정


나. 탐구 경로

(1999년 2월 21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면 안녕리 융건릉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5km 북쪽

(1999년 2월 22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개암사 입구

… (자료올림)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소나무의 특성 비교_hwp_01_.gif소나무의 특성 비교_hwp_02_.gif소나무의 특성 비교_hwp_03_.gif소나무의 특성 비교_hwp_04_.gif소나무의 특성 비교_hwp_05_.gif

제목 : 과학탐구주제 :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 비교 (자료올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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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지역에 따른 소나무의 특성 비교
파일이름 : 소나무의 특성 비교.hwp
키워드 : 지역별소나무,지역,따른,소나무,특성,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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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발명가 에디슨 에디슨 전기문 모듬별 (첨부1)





발명가 에디슨 에디슨 전기문 모듬별

발명가 에디슨

좀 이상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면 누구나 뻔히 알고 있을 만한 일도 “그건 왜 그래요 ”하고 묻고, 답을 하면 또 “그건 또 왜 그래요 ”하고 더 캐어묻는 에디슨입니다.

에디슨이 여섯 살 때 “엄마, 달걀에서 어떻게 병아리가 나와요 ”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니께선

“달걀 속에서 노른자와 흰자가 엄마 닭이 달걀을 따뜻하게 품어 줘서 병아리가 되는 거란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날 이상하게 에디슨이 안 보여 어머니께서 찾다가 닭장에서 달걀을 품에 안고 있는 에디슨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너, 뭐 하고 있니 ” 라고 묻자 에디슨은 “병아리가 나오라고 제가 달걀을 품어주고 있어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사람이 품으면 병아리는 안 나온단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1847년 2월 11일 미국의 오화이오 주 밀란 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디슨은 아버지 새무엘과 어머니 낸시의 일곱 번째 아이였습니다.

에디슨은 어렸을 때부터 “왜 그럴까요 ”, “어째서 그래요 ”라는 말버릇이 있었답니다.

이 말 버릇 때문에 어렸을 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853년, 에디슨은1년 늦게 여덟 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호기심 많은 에디슨은 자꾸 선생님에게 ‘어째서 그래요 ’ 하면서 자꾸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에디슨이 자꾸 물어봐 다른 학생들에게 공부 방해가 되므로 에디슨을 퇴학 시켰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된 에디슨은 집에서 어머니께 공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침 설거지가 끝나면 읽고 쓰기와 산수를 가르쳤습니다.

에디슨이 아무리 귀찮게 물어봐도 조금도 성가시게 여기지 않고 언제나 다정하게 가르쳐 주시고 훌륭한 문학이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읽어서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배우는 공부가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공부도 잘 하고, 실험하거나, 만들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공부하는 여러 과목 가운데 특히 ‘화학’을 좋아하였습니다.

화학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약품들을 가지고 손수 실험을 해 보아야만 합니다.

에디슨은 무엇보다도 실험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지하실에 실험실을 차렸습니다.

아버지가 주시는 용돈으로 모아서 실험할 약품들을 조금씩 사들였습니다.

“나를 만들어 준 사람은 어머니였다.”

라고 에디슨은 뒷날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 한 살 때 이런 재미있는 일도 있었답니다.

에디슨은 사람을 공중에 떠오르게 하려는 실험을 하기 위해 친구와 뒷동산에 갔습니다.

친구에게 “이건 소다고, 이건 주석산이야. 이 둘을 섞으면 가스가 나와. 가스는 가볍거든, 그러니까 이걸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공중에 뜨게 될 거야.”라고 하며 친구에게 소다와 주석산을 줬습니다.

친구는 그것을 먹었지만 공중에 뜨기는커녕 갑자기 친구가 배가 아프다며 소리 쳤습니다.

그 날 에디슨은 어머니께 많이 혼이 났습니다.

그 뒤로 에디슨은 인체 실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디슨이 열 여섯 살 때 자기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기차 안에서 신문팔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에디슨은 신문팔이도 하고 실험도 하고 싶어서 기차 화물찻간 한구석에 실험 기구와 약품들을 갖다 놓았습니다.

얼마 뒤, 에디슨은 자기가 직접 신문을 만들어 보고 싶어 신문사 선생님께 가서 신문 마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에디슨은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신문을 일주일에 한 번씩 만들어 팔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디슨의 신문을 다투어 사 보았습니다.

이 무렵에 에디슨에게 퍽 슬픈 일이 생겼습니다.

에디슨은 신문 만들랴, 실험하랴 무척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차 화물찻간에 있던 화학약품이 떨어져 불이 난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달려와서 불은 겨우 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차장은 무섭게 화를 내고, 에디슨의 따귀를 몹시 세게 때렸습니다.

“이제 두 번 다시 실험을 하지마!”

라고 고함을 지르며 실험도구와 약품들을 밖으로 내던져 버렸습니다.

이때 차장에게 따귀를 얻어맞아 한 쪽 귀청이 터져서, 에디슨은 한 쪽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찻간에 불이 난 뒤로는 거기서 실험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문은 계속 팔 수 있었습니다.

에디슨에게 또 한가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슬픈 일이 아니고, 에디슨에게 행운을 가져온 일입니다.

1862년 여름, 어느 날 아침의 일이었습니다.

에디슨은 여느 때와 같이 디트로이트로 향하는 열차에 타고 있어있었습니다.

마운트클레멘즈 역에서 열차가 화차를 바꾸기 위해 멈춰 있을 동안, 에디슨은 바람을 쐬기 위해 잠시 나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다가 기차가 오고 있는 철길 위에 한 어린애가 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디슨은 쏜살같이 달려가 어린애를 안고, 철길 밖으로 나왔습니다.

에디슨은 제 몸의 위험을 돌보지 안하고 어린애를 살려 낸 것입니다.

구경하고 있던 사람들이 우우 몰려 왔습니다.

모두들 입을 모아 에디슨의 용감한 행동을 칭찬했습니다.

그 역의 역장이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그 어린애는 역장의 아들이었던 것입니다.

역장은 아들을 구해준 답례로 무전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1863년의 겨울, 에디슨은 무전기사가 되어 전신국을 차렸습니다.

전신국에서 일을 하며 에디슨은 전기투표 기록기를 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지 못 했습니다.

전신국을 하다가 에디슨은 23살 때 뉴저지 주의 뉴어크에 공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겨우 4시간밖에 잠을 자지 않고 공장일 을하며, 40여가지에 이르는 발명을 하였습니다.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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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인전기 - 발명가 에디슨 에디슨 전기문 모듬별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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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위인전기,발명가에디슨에디슨전기문모듬별,발명가,에디슨,전기문,모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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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발표대회 탐구보고서 주제 : 나쁜 말, 좋은 말

1. 탐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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