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숙제 :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 아니다? (자료올림)





여러 가지 용액에서의 끓는점 오름 물이 아닌 다른 용액도 이런 현상이 과연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므로 물질을 구분할 때 쓰이는데 끓는점이 변하면 모순이 아닐까?



탐구분야 : 화학

탐구주제 명 :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 아니다

1. 탐구주제

여러 가지 용액에서의 끓는점 오름

2. 탐구동기

TV프로그램을 보던 중 우리와는 다르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았다.

원래 면을 먼저 넣고 스프를 넣고 끓였는데 스프를 먼저 끓이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직접 그 방법처럼 라면을 끓여 보았다.

라면 끓이기에서 우리가 찾아볼 수 있는 과학현상은 끓는점 오름을 이용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물이 아닌 다른 용액도 이런 현상이 과연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므로 물질을 구분할 때 쓰이는데 끓는점이 변하면 모순이 아닐까

(원래 탐구 동기 중간에 라면 끓이는 과정 사진도 첨부했는데 이글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3. 탐구내용

① 용질의 종류에 따른 끓는점 오름 정도

② 용질의 양에 따른 끓는점 오름 정도

4. 절차 및 기간(탐구 차례 및 시기)

① 탐구주제 설정 : 4월 16일 ~ 4월 30일

② 실험방법 계획 : 5월 1일 ~ 5월 13일

③ 실험 및 탐구 실시 : 5월 27일~ 8월 31일

④ 결과 보고서 작성 : 9월 1일 ~ 9월 7일

5. 탐구방법 및 예상결과

- 준비물 : 증류수, 염화나트륨, 설탕

- 실험기구 : 전자저울, 비커, 약 스푼, 약포지, 삼발이, 온도계, 알코올램프

- 실험방법

① 용질의 종류에 따른 끓는점 오름 정도

ㄱ. 비커 3개를 준비해 각 비커마다 증류수 200mL를 담는다.

ㄴ. 첫 번째 비커(a) : 증류수

두 번째 비커(b) : 1%의 염화나트륨 수용액

세 번째 비커(c) : 1%의 설탕물

ㄷ. 세 비커의 시간에 따른 끓는점 변화를 측정한다.

② 용질에 양에 따른 끓는점 오름 정도

ㄱ. 비커 6개를 준비해 각 비커마다 증류수 200mL를 담는다.

ㄴ. 1%·5%·10%의 염화나트륨 수용액과 1%·5%·10%의 설탕물을 비커에 만든다.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끓는점_hwp_01_.gif끓는점_hwp_02_.gif

제목 : 과학탐구숙제 :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 아니다? (자료올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 아니다?
파일이름 : 끓는점.hwp
키워드 : 액체,끓는점,라면,스프,증류수,염화나트륨,설탕,끓는점,물질,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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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 -감상문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

<위인전 독후감>

세종대왕을 읽고…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신 분이다.
세종대왕은 1397년 4월 10일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셨고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하여 책에 파묻혀 사셨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 만드셨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왕위에 오른지 32년이 되는 해인 1450년 2월 17일에 돌아가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종대왕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많은 교훈을 얻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것을 배웠다.
세종대왕이 어렸을 때의 일이었다.
세종대왕이 울어서 우유나 사탕을 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책을 주면 울음을 그쳤다고 한다.
또 눈병이 나고 몸이 좋지 않게 되자 내시들이 책을 다 가져갔을 때는 온 방안을 뒤져 책 한 권을 찾아내어 그 책을 계속 읽었다고 한다.

그 부분을 읽자 놀라워서 눈이 동그래졌다.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였다.
세종대왕은 책이 그렇게 좋았을까 아픈데도 책을 읽으면 힘들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 세종대왕이야기를 읽으니 나의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요즘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인 것 같다.앞으로는 세종대왕처럼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또한 왕이 되면 백성들을 생각하여야 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 당시에는 우리만의 문자가 없어서 중국의 한자를 빌려쓰고 있었다.
한자는 어려워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하여 훈민정음(한글)을 만드셨다.

이 부분을 읽자 가슴이 찡해지고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날것 같.. -감상문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_hwp_01_.gif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_hwp_02_.gif

제목 : 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 -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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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
파일이름 : 세종대왕을 읽고 위인전 독후감.hwp
키워드 : 위인전기,세종대왕을읽고위인전독후감,세종대왕,읽고,위인전,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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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독서록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책이름 : 자전거 여행

지은이 : 김훈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줄거리 : 여수 돌산도 향일암에서부터 한강 까지 작가의 자전거 여행을 쓴 수필이다.
옛 문화유산이나 유명한 자연 관광지와 그 곳의 주민들의 생활 터전등과 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느낌 : 참 세상에는 별 것들이 다 있는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때론 부대끼며, 제각기 사는 것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숲에 관한 내용이다.
글쓴이가 간 곳은 강원도 고성이라는 곳이다.
이 글의 내용에서도 인상 깊은 것은 숲의 자연복원능력이다.
불타거나 베어져서 황폐해진 숲을 녹화 시키는데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고 송이 채취 구역이나 도로변의 풍광 지역, 모래 사태가 걱정되는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그냥 스스로 다시 살아나도록 놓아두라는 것이다.
무척 근거 있고 타당성이 있는 말이다.
본래 자연이란 무질서한 듯 하면서 현재에 가장 적합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인간의 지나친 간섭은 필요하지 않다.
공무원들이 숲을 오로지 경제림으로만 보고 있고 제대로 된 지식을 갖지 않아서 많은 돈을 낭비 했다.

진도대교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순신의 단순한 생각이 그에 대한 동정심을 일게 한다.
또한 그는 정치에 의해 해를 입고 많은 피해를 봤지만 정치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자신이 왜 당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이순신은 자신의 적을 내부에서 찾아 적을 이겼다.
그의 가장 큰 적은 일본 군대가 아니라 달아나는 자신의 부하였다고 한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데 옛날 사냥꾼들의 모습을 간직한 도마령 조동 마을 사람들이다.
노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산에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므로..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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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_hwp_01_.gif

제목 :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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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름 :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hwp
키워드 : 자전거여행자전거여행,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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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를 읽고 무진기행 -숙제





무진기행를 읽고 무진기행

무진기행

사람은 아마도 한 번쯤은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 속에서 뛰고 방황을 해 봤을 것이다.
인간은 존재의 고뇌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 기만에 빠져 삶의 본질을 망각한 채로 살수도 있고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산업화의 커다란 흐름과 존재의 허무 속에서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윤희중`은 돈 많고 배경이 든든한 과부와 결혼해서 제약회사 간부가 된 사람이다.
그는 전무가 되는 승진의 길목에서 아내의 권유로 잠시 머리를 식히러 그의 고향 무진으로 가게 된다.
그가 무진에 접어들면서 맨 처음 만난 소금에 섞인 바람과 자욱한 안개가 그로 하여금 그 동안 잊고 있었던 괴로웠던 청년기를 대면하게 한다.
골방에 갇혀 좌절 끝에 늘 자살을 꿈꾸었던 옛 시절을 회상하며, 속물이 되어 버린 동창생인 세무서장 조, 후배 박, 서울로 가길 갈망하는 하인숙이란 음악선생을 만나게 된다.
조의 집에서 돌아가는 길에 윤희중은 인숙과 친해지고 허위에 젖어 있는 두 인물은 바다에 갔다가 사랑을 나누고 헤어진다.

사랑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시작하려는 그는 다음날 아침 아내가 보낸 전보의 현실적 요구를 받아 고뇌를 하게 되고 현실의 압력에 결국 포기하고 다시 자기 기만적인 타협안을 만들고 거짓 부끄럼을 느끼면서 무진을 떠나게 되는 것으로 결말을 맺는다.

주인공은 무진의 명물인 안개를 두려워하고 피했다.
마치 내가 죽음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이 소설 중반쯤에 주인공이 개구리 울음소리를 별로 바꾸어 느끼게 되고 별과 주인공, 또 별들 사이에 대한 구절이 나올 때마다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가슴이 터져 버리는 것 같았다.

난 가끔 방에 누워서 지구 위에 서있는 내가 광활한 우주 속의 별과 만나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러면 나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면서 눈물이 나오고 머리가 터질 것 같다.
그리고 두려워진다.
살아있는 것과 주어있는 상태는 뭐지 난 왜 존재하는 것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한 순간, 한 순간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난 죽음이 무섭다.
삶과 죽음은 인생의 두 큰 축인데도 불구하고 난 그 끝이 두렵다.
지금 내가 죽어서 심장도 뛰지 않고, 눈물도 흐르지 않고 피도 돌지 않는다고 상상하면 미쳐 버릴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18년을 살아오면서 무얼 ..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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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 - 안데르센독서퀴즈 안데르센독서퀴즈 (파일첨부1)





안데르센독서퀴즈 안데르센독서퀴즈

안데르센 - 독서퀴즈

1. 태어난 곳은

답: 덴마크의 오덴세

2. 태어난 년도

답: 1805년

3. 아버지가 전쟁에 무엇으로 갔나요

답: 지원병

4. 1819년 안데르센은 코펜하겐으로 왜 갔나요

답: 배우가 되려고

5. 1819년 누구에게 재능을 인정 받았나요

답: 요나스 콜린

6. 1828년 무슨 대학에 입학

답: 코펜하겐 대학

7. 코펜하겐 대학 재학 중 무엇을 썼나요

답: 시, 소설, 희곡 등

8. 코펜하겐 대학을 졸업한 연도는

답: 1830년

9. 1833년 누구로부터 해외 유학 자금을 받았나요

답: 국왕

10. 1834년 안데르센은 어..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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