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저는 닉네임처럼 몽상을 자주하여,
SF장르를 꽤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허나, SF장르의 시초가 서양쪽이고,
SF장르의 대가들 '그랜드마스터'라 불리는 그들에
의해, SF하면.. 미래, 우주, 테크놀러지, 시공간,
외계문명, 등의 외부적인 시선의 책들이 대부분이고, 이 안에서의 인간을 재조명하는데에 의의가
있었던데 반해, 저우원이라는 작가는 여기에
더해서, 거장들의 시대이후 현시대에 많은 발전을
이룬(아직 새발의 피..이긴 하지만) 뇌과학분야와
'언어학SF'라는 새 영토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8편의 단편소설들을 하나로 묶어 책으로
내놓은 소설집이고, 각각의 이야기들은
독립적이기도 하고, 시대가 교차, 중복등장하는등,
연결되어 여러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첫 단편부터, 강렬하고 오싹하며,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익숙한, 우주와 외계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