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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명심보감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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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원래 통필사가 아닌 초서(부분필사)를 위해선,

해당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문장을 골라서 해야

하는데요.

즉, 읽고+문장 고르고+노트와 펜을 준비하는

3단계를 거쳐야해서 다소 귀찮을 수 있지요.

​

하지만, 이책은 요즘 많이들 나오는 책들처럼,

왼쪽에 엄선된 문장이 나오고,

오른편에 빈 페이지를 두어서,

읽고 바로 쓸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본 자체도 180도 자연스럽게 펼쳐지게

되어있는(아래 필사해본 페이지처럼)

특수사철제본? 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책을 꾹꾹 눌러서 쫙 피는걸 꺼려하는 편인데,

이 부분이 아주 맘이 편안..했답니다. ㅎㅎ

​

책의 서두 부분에는 이렇게,


필사의 장점을 간단히 그림과 글로써 설명하고

있는데, 필사 초보인 저로서는 진짜인가? 싶어서

혹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최대한 노력한 글씨체..


각 페이지 문장마다, QR코드로 빠르고 쉽게,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필사하기 좋게 해놨는데요. QR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웹브라우저에서 간단한 화면이 나와서,

재생버튼을 눌러 음악을 들으면서 필사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잔잔한 연주음악들이고, 제목이 표시된게

아니어서, 확실치는 않으나 띄엄띄엄 3페이지를

확인해본 결과. 10~20분 정도의 다른 음악들

이었으며, 총 몇곡인지는

좀더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천천히 명심보감의 엄선된 문장을 필사해보며,

은은한 힐링과 명상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

필사를 해보고싶은데, 어떤 문장을 해야할까..

헤메이시는분,

차분한 음악과 함께 힐링하며 문장을 써보실분,

동양의 고전 명심보감을 이 기회에

엄선된 문장으로 보다 쉽게 읽어보고싶은 분들께,

일독과 필사를 권해드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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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군집 알고리즘
저우원 지음, 박지민 옮김 / 스피리투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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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본래 저는 닉네임처럼 몽상을 자주하여,

SF장르를 꽤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허나, SF장르의 시초가 서양쪽이고,

SF장르의 대가들 '그랜드마스터'라 불리는 그들에

의해, SF하면.. 미래, 우주, 테크놀러지, 시공간,

외계문명, 등의 외부적인 시선의 책들이 대부분이고, 이 안에서의 인간을 재조명하는데에 의의가

있었던데 반해, 저우원이라는 작가는 여기에

더해서, 거장들의 시대이후 현시대에 많은 발전을

이룬(아직 새발의 피..이긴 하지만) 뇌과학분야와

'언어학SF'라는 새 영토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

작가의 8편의 단편소설들을 하나로 묶어 책으로

내놓은 소설집이고, 각각의 이야기들은

독립적이기도 하고, 시대가 교차, 중복등장하는등,

연결되어 여러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첫 단편부터, 강렬하고 오싹하며,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익숙한, 우주와 외계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동물들과는 구분되는 인간 고유의 '언어'에

포커스를 맞추어, 아주 색다른

언어학SF를 선보이는데요.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

동물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과학으로보자면,

언어라기보단, 몸짓과 페로몬,음파, 소리등으로

대부분 소통하며,

인간처럼 복잡하고 정교한 언어매커니즘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단어와 단어 문맥과 문맥사이에 뉘양스를 담고,

감정을 담고, 사유를 담아, 시공간을 뛰어넘어

소통과 교류를 하게 해주는 언어는

인간 고유의 특질인 것일까요?

​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다면, 이들은 언어와

글자가 있을까요?


아주 어렷을적에 그 아이의 환경에 의해 '모어'가

정해지고, 짧은 일정시기가 지나면 고착화되어

타 언어를 원어민처럼 자유롭게 구사하기 힘들며,

이 어린시기에 특수한 훈련을 통해,

자유롭게 세계의 모든 언어를 수월하게 발음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이 책에서는 '천어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실제 있는 말인지, 창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언어는 분명 재능의 영역이고, 다국어를 원활하게

구사하려면 재능에 더해 특수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

이 개념에 더하여,

피닉스의 전설과 인체 자연발화, 번역과 통역,

AI는 과연 진정 번역이 가능한가, 공감각을 통한

언어는 어떨까, 등등..

기발하고, 신선하지만, 때로는

오싹하기도하고, 우울할때도 있는 이야기들

하지만, 그 안에서 인간과 사랑,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

'언어학'안에 이렇게 다양하고 신기하며,

인간을 새롭게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매우 놀라웠고,

제 사유의 넓이가 조금은 더 넓어진듯한 느낌과,

잔잔한 여운에 많은 생각들이 메아리칩니다.

​

SF장르에 거부감 없는분, 언어학SF에 관심가는분,

치고박는 액션위주의 SF가 아닌 사유중심의 SF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조심히 추천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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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
서보경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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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리의 지난 삶을 돌이켜 들여다보면, 인간관계부터

시작하여 어느 갈림길에서의 선택, 행동에 일정한

패턴이 발견되고는 합니다.

워낙 자연스럽고 자동반응하는 습관들, 그로인해

야기되는 사건과 다시 이를 해결하는 패턴들.

저자는 이를 뇌과학,심리학,명리학의 이론들을 교차

접목해가며 이를 파헤칩니다.


어쩌면, 많은 분들께 익숙한 성격테스트 설문

체크리스트를 통해, 각 장의 끝에

이 성격,이런 패턴의 사람인지 확인시켜가며,

각각의 점수 구간을 3분류로 나누어

각 패턴 사람들의 장단점과 보완점을

설명해 갑니다.

​

단순히, 이 체크리스트의 점수가 높아서

이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아닌, 각각의

유형 사람들의 빛나는 점과 빠지기쉬운 함정또한,

같이 이야기함으로써,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과

다름으로써 벌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수평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등장인물을 등장시켜,

짧은 에피소드로 각각 사람들의 관성패턴을

지루하지않게 보여주고, 후미에 이런 설명과

사유의 공간을 마련하는데요.

​

위 본문처럼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도,

진정 연결되었다는 충만함대신, 외로운과 공허감이

커질수있는 상황들이 나의 성격패턴에 있던것인가..

생각해보게 했으며


마지막 4부에는 저자가 결론내린

각 패턴에 빠지는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의 내용은 그중 하나로서,

우리는 너무도 자동반응으로 바로바로 선택하기에,

후회되는 선택을 반복하기에,

선택의 속도를 아주 조금만이라도 늦춰보라고

조언합니다.

​

저 또한, 에니어그램, MBTI, 별자리, 혈액형, 등등

수많은 성격이론과 심리학, 뇌과학등을 탐구하며,

비슷한 연구를 해왔던 바.

꽤 괜찮은 결론이자 방법들로 보였습니다.

이 분야의 책들도 전문용어를 마구 써가며, 어렵게

쓰기가 쉬운데, 이 책은 최소한의 전문용어와

단편소설처럼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게 한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가볍게 읽고 은근히 사유하기에

꽤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

'나'를 찾아 헤매이는 분들,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구하는 분들,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고픈 분들,

그런분들께 심리학, 인간관계, 성격론,의 입문서로서

추천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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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날씨의 냄새가 난다
나쓰나기 소라 지음, 정혜주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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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책표지가 너무 이쁨..

저는 엄밀히 말하자면 강아지파 입니다.

고양이는 키워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고양이에게서 날씨의 냄새가 난다니.. 신기하기도하고

고양이 집사의 삶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신청해서

읽어보았습니다.

​

토요일 도착당일에 생각보다 빨리 호로록 다 읽었고,

그에 비해 사진처럼 생각보다 플래그를 꽤 많이 썼네요.

제 취향에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독서노트에 쓸게 좀 있겠어요. ㅎㅎ)


햇살을 빨아들이고 있는 듯한 포근한 냄새, 바짝 말린

이불같은 냄새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냄새인데요.

포근하고 따스하고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초반부터 이런부분이 나오길래, 비오거나 눈내릴때,

등의 다른 날씨때는 어떤 냄새가 날까? 궁금했지만..

그런건 안나오더군요. 아쉽..


운명은, 부분적으로라면 바꿀 수 있다라..

이 책에서는 운명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나옵니다.

사람이든 사건이든 한번 정해진 운명은 바꿀수 없는가.

운명론에 심취하면 세상사가 허무해지죠.

이 책에선 '운명을 개척하고 바꾼다' 라는 강한

메세지는 없지만, 위처럼 부분적으로 바꿀수 있다는

다소 중립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의 주제중 하나인듯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들의 지도에 있어서,

제겐 다소 신선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나빠진다. 애를 망치는 길이다.'

많이들 들어보신 이야기 일겁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던 사람이었고요. 하지만,

이 책의 미우 선생님은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오히려, 칭찬을 많이해주고 이뻐해주고 사랑받음으로

긍정적이고 자신감있게 성장했다고요.

​

이 부분만 보고 단정내리긴 힘들지만

오냐오냐 키워도 긍정적으로 크는 아이도 있는것이고,

아닌 아이도 있는 것이며

무조건 오냐오냐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가 잘못했을때는 확실히 잘못을 주지시켜주고,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에 이뻐하고, 귀여워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키우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쉬운건 아니겠지만요.

​

그외에는..

주인공과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서,

복작복작 소소하게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들을

그려가고, 이 안에 고양이 쓰무지가 얽히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어른 할것없이

모두가 울고, 웃고, 다투고, 화해해가며,

아주 조금씩 깨달으며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잔잔하게 보여줍니다.

​

요즘 인기인 도파민 풀 충전되는..

박진감있고, 스릴있고, 극적인 반전의 등등

오락소설과는 딴판의 소소하게 힐링하고 성장해가는

삶과 죽음, 아이와 어른, 인간과 인간의 관계,

운명론에 허무한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햇살을 듬뿍 머금어 포근하고 기분좋은 소설인것

같습니다.

​

도파민 소설에 조금 질리신분,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

잔잔한 힐링이 필요하신분들께 일독을 권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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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담긴 세계사 - 나폴리에서 뉴욕과 할리우드까지, 한 조각의 피자가 바꾼 300년의 역사
루카 체사리 지음, 이현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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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나, 내 입맛과 취향에 따라 토핑을 바꿈으로써,

전혀 다른 맛의 피자가 되는 이러한 자유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피자로 보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라니..

그 신기함에 신청해 읽어 보았습니다.



첫장부터 맛깔스러워 보이는 생생한 피자 사진에,

입맛 돋우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역사서,세계사 책들은 그 딱딱함과 진지함

넘치는 문체들에 쉬이 읽기 힘들고, 재미가 별로

없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부끄럽게도 저는 피자가 미국 전통음식이고,

이탈리아 피자는 미국에서 건너가 그 지역 특색에

맞게 변형된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진실은 반대였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서민음식으로써,

싸고, 양많고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하기위해서,

그 시작은 매우 질낮고 별다른 토핑이 없는,

하얗고 넓적한 빵에, 그때그때 저렴한 한두가지 혹은

별다른 토핑없이 구워서 그날그날 끼니를 떼운 음식

이었고, 초기의 피자는 발효도 제대로 되지않아

소화도 잘 안되는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에선 비슷한 방식의 음식이 많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단순한 흰빵을 구웠다 하면,

호떡 부터 떠오르고, 튀긴 피자를 이야기 할때면,

우리나라의 부침개나 파전도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피자의 자유로운 변형성은 나폴리의

서민들 뿐만 아니라, 귀족을 넘어 왕족들도 곧잘

즐기는 음식이 될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소, 믿기어려운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많긴 하지만

실제 관련 문서들이 보고되고 있는걸 보면

일부는 사실인 듯 합니다.


특히, 그중에 마르게리타 왕비가 좋아해서,

이름붙었다는 '마르게리타 피자' 이야기는 당시

인망있던 마르게리타 왕비를 존경하며 그녀가 제일

마음에 들어했다는 피자에 지었다고 하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주장이 다르고 증거 사료가 부족하여,

정확한 파악은 되지 않지만, 실제 마르게리타 왕비를

포함해 많은 왕족들과 귀족들도 종종 피자장인들을

불러 피자를 즐겼다는 이야기는 사실 같습니다.



그런, 피자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각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 공동체로부터 퍼져나가

현지의 음식과, 재료들에 영향받아 다양한 피자들을

탄생시켰고, 특히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

미국의 강력한 영향으로 세계각국으로 퍼져나갔고,

나폴리에 다시 역수입되어, 서민음식이던 피자가

국민음식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에 퍼진 피자또한, 한국 재료들로

변형되며 같은 길을 갔던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피자 대부분의 재료들이 수입해와

만들어야 했기에 기본가격이 높았어서

서민 음식이 되기보단,

생일,기념일등 특별한 날에 먹는 파티와 축하음식으로

시작된것이 다른듯 합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치킨과 함께 많은 이들이 즐기는

국민음식의 반열에 오른듯 하지만요.


제목 그대로 피자를 통해 본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의 단면을 볼수 있는 기회였고,

여러 문서와 요리책등에 소개된 피자의 자취가

다소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되짚어 구성할 수 있을정도로,

보존된 사료와 문서들이 많았다는 점에서요.


기본적으로 역사서의 성격이 짙어서,

각종 사료와 각주 미주 등이 많고,

전개 방식이 이야기하고 증거를 보여주는 방식이어서

다소 딱딱한 방식이었던건 아쉽고,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 책이 아닌, 간만에

세계사 공부를 한듯, 지식적인 면으로 채워진듯한

경험 이었습니다.(닌자거북이,나홀로 집에 등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었던 영화에 피자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할때는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만..)


피자의 전세계적 인기비결이 궁금하거나,

피자를 매우 좋아해서 그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분들께 일독을 권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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