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부에는 저자가 결론내린
각 패턴에 빠지는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의 내용은 그중 하나로서,
우리는 너무도 자동반응으로 바로바로 선택하기에,
후회되는 선택을 반복하기에,
선택의 속도를 아주 조금만이라도 늦춰보라고
조언합니다.
저 또한, 에니어그램, MBTI, 별자리, 혈액형, 등등
수많은 성격이론과 심리학, 뇌과학등을 탐구하며,
비슷한 연구를 해왔던 바.
꽤 괜찮은 결론이자 방법들로 보였습니다.
이 분야의 책들도 전문용어를 마구 써가며, 어렵게
쓰기가 쉬운데, 이 책은 최소한의 전문용어와
단편소설처럼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게 한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가볍게 읽고 은근히 사유하기에
꽤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나'를 찾아 헤매이는 분들,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구하는 분들,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고픈 분들,
그런분들께 심리학, 인간관계, 성격론,의 입문서로서
추천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