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다..' 였습니다.
제목과 책 내용과는 별로 관계가 없었습니다. ㅠ
경제학은 1776년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을 시점으로 하여,
약 250년 된 학문이며, 타 학문 대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중요한 학문인지,
우리내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개인,조직,시장,국가 파트로서
각 파트에 관계된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그 수상자들의 경제이론을 설명하면서,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즉, 11개의 이론과 그에 관련된 수상자, 그리고 그들의 업적과
우리네 삶의 변화, 그리고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의 개인편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읽어나가며,
등장하는 이론들 중에 인상깊었던 몇가지를 짚어 보면,
효율적 선택과 시장의 혼잡성을 피해 소비자와 구매자를
적절히 매칭시키는 '매칭 이론'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다는 공공선택의 어려움을 역설한
'불가능성의 정리'이론과 이를 통한 더 나은 차선의 선택..
숫자와 통계를 다루며, 한없이 효율적이고 계산적일 것만 같은 경제학 이면에
도사리는 각종 함정들.
결국,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들에 빠질 수 없는 심리적 문제.
그렇게, 세계가 패닉에 빠지고 공황에 빠졌을 때, 벌어진 미시 경제학자들의
무력함과 이를 통해 탄생한 거시 경제학의 중요성.
미시 경제와 거시 경제를 전문의와 응급의로 설명해낸 탁월한 예시.
또, 현대인들이 자주 빠지곤 하는..무리짓기 이론에서,

상당히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는 결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