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진로 공부 - 10년 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진로를 디자인하라
이주연 지음 / 황소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어느새 엄마만큼 키가 커버린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우리아이 #진로

 

저희 아이는 어느새 자라서 예비중학생이 되었어요.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라고 하던데

엄마도 아이도 중학교 스타트부터 뭐가 뭔지 모르겠고,

4차혁명 속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 코칭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책한권을 만나봤습니다.

 

 

 

우리 아이 진로 공부라는 진로책을 쓴 저자는

30년간 교단의 경험이 있는 두아이 엄마  입니다.

무척 동안이시더라구요 ^^;

두 아이를 키운 엄마라는 글귀를 보니

이 책에 믿음이 더 실렸어요.

 

#육아선배 #인생선배

 

 

머릿말에는

책 한권에 전하고픈 메시지가 축약되어 있어서

읽고 넘어갔어요.

AI가 나오고, AR,VR이 흔해진 요즘 세상.

왠만한 병은 다 고치고(그것도 로봇으로)

많은 지식을 넣은 사람형상의 안내도우미.

 

이미 2018년도 이런데,

10년후의 세상은 로봇이 많은 인력을 대체하고

사회도 많이 삭막해있을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지도해야 하는게 바로 어른들의 몫.

 

 

그래서 학교나 서울시교육청에서 하는 교육을 꼬박꼬박 챙겨듣고

학부모 진로코칭연수도 여러해에 걸쳐서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제 아이와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소소한 일상과

그 속에서 나의 꿈 찾기,

성격유형검사,

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진로전략 짜기

 

우측에 큰 제목이 있고,

좌측하단에 작은 제목들이 있어서

레이아웃이 산뜻했어요 ^^

 

 

요즘 학부모교육을 듣다보면

강사님이 말씀하세요.

저희 때는 학벌=직업(돈)이었지만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취미(강점)=직업(돈)이라고 말이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어름들을 일깨웠던 저희 세대가

진정으로 바랬던...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할까요?

 

우리 아이 진로 공부 책은

 

일화와 경험을 토대로 읽기 쉽게 술술 적어놓은 책입니다.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이 꿈꾸는 SKY 인포.

저희 아이가 SKY에 들어간다면 주변에 자랑하면서 으쓱하겠지만

시간대비 저희 아이의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걸 생각하면

글쎄요...

전 SKY보다 먼저 인간(인성)이 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이 책은 진로책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이루고픈 꿈을 찾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다져놓아야 할 것들과

많은 정보들을 담아놨어요.

 

청소년 상담사이트에 올라온 중3 학생의 고민!

장래희망, 진로는 대학생이 되서도 발견을 못할 수 도 있어요.

개인차는 있으니...

 

저 역시 그래서 대학원을 선택했던 거고.

그러면 좀 더 장래희망, 직업선택 등에서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이주연 씨는

아이에게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말고

성격​유형 검사를 토대로 잠재된 아이의 취미와 능력을 살려서

원하는 꿈(학교진학)에 다가가기 위해 어느 정도의 공부를 권합니다.

 

​#참된조언

 

 

많은 아이들의 고민!

 

난 되고 싶은게 없어요.

내가 뭘 잘하는 지 몰라요

 

그런 아이들 역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꿈 - 공부 - 진로를 연결짓도록 도와주는게

중학교 1학년의 자유학년제 입니다.

 

자유학년제의 장단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아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아이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첫걸음을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를 살펴보고

 

​

 

미래의 자기 모습을 상상하며

일기를 쓰게 하면

시각화의 힘으로 꿈이 이뤄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권말에는 권내부록으로

과학선생님이 알려주는 과학공부 노하우가

표로 잘 정리가 되어 있고,

 

과학단원별 추천도서, 연계도서가 나열되어 있어서

아이가 교과서 외 확장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아이가 배우고 있는 단원 관련도서를 찾아 서점데이트를 가볼려구요.

 

 

대학 입시에 대한 궁금증도

Q&A로 잘 풀어놓았어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강점을 충부히 활용하지 못한 데서 온다."

 

 

우리 아이 진로 공부는

우리 아이의 적성과 강점을 꼼꼼히 분석해서

미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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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와 당근이
심수진 지음, 김진겸 그림 / 연두세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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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는 당근, 브로컬리, 시금치 등
여러가지 야채를 잘 먹었는데
자라면서 입맛이 바뀌었는지 
유치원에 가면서 잘 먹는 야채들이 모두 먹기 싫고
오직 고기반찬만을 고집하는 아이를 위해 편식동화를 만나봤어요.





겉표지에 귀여운 야채캐릭터가 그려져있어서
책을 열고 싶게끔 만드는 편식동화책!
책장을 넘기면 당근, 콩, 브로컬리, 토마토, 양배추 등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들이 신나게 달려가고 있어요 ^^
모두 어디로 그리 급히 가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야기는 당근이 울면서 시작되요 ^^
우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기 딱 좋구요.
글자에도 눈물 그림이 그려져 있고
글씨체도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



잠자기전 읽는 동화.
콩이와당근이 편식동화를
초등학생인 누나가 재미있게 읽어줬어요 ^^


6살인 둘째가 읽을 수 있지만
아직 소리내어 읽다보면 내용에 집중을 못해서
첫 독서는 누나가 들려주는 동화를 듣는 걸로 시작했어요 ^^




돌격~ 앞으로~
양배추의 대사에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동화의 끝에는
콩이와 당근이와 친구들이 소개되요.



동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마지막에 소개해서 신선헀어요 ^^
당근, 콩, 토마토, 양배추, 브로컬리, 꼬맹이



등장인물 소개까지 모두 읽어주는 
누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선은 책에 집중해 있어요 ^^




책 뒷표지에는
책의 내용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콩, 토마토, 브로컬리, 당근, 양배추
야채 이름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편식동화책 입니다.
(가격도 착해요~ 9천원)





콩이와친구들 마지막장에 
야채친구들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손으로 콕콕 찝더라구요 ^^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야채튀김, 콩국수, 토마토스파게티, 양배추말이, 떡볶이, 브로컬리수프 등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을려구요~
당분간 식단표는 안 짜도 되겠어요 ㅎㅎㅎ




야채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 페이지에 한가지씩 알려주는
편식예방에 좋은 예쁜그림책~




동화 속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동화책을 덮고 나서는

당근아 울지마~ 내가 앞으로는 잘 먹어줄께~

둘째가 이렇게 말하면서 
콩이와당근이 그림책을 꼬옥 안아줬어요 ^^




콩이와당근이 편식그림책은
QR코드를 인식하면
안드로이드 동화앱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직접 앱 다운 프로그램에 접속해서
#콩이와당근이 를 검색하면 떠요.
유료 1천원




콩이와당근이 앱은 금방 설치되었구요~
음절발음, 어절발음, 문장발음,
사전기능, 움직이는 동작터치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




화살표가 큼직하고,
화살표를 누르면 이전페이지, 이후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동화 페이지당 움직이는 이미지가 있는데
간단히 손끝으로 터치하면 된답니다 ^^

편식동화 콩이와당근이 편식하면 왜 안되는지 알려주는 확실한 책한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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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형 한 권으로 총정리 - 초등 고학년용
나정흠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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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부를 홈스쿨링으로 하고 있어서
초등학교에 관련된 최신교육 트렌드나 정보를 수집하는 걸 좋아해요.

얼마전에는 초등수학에 대한 책을 집필하신 저자와의 만남을 했었는데
수학이 복잡한 게 아니더라구요.
수와 연산 / 측정 / 확률과 통계 / 규칙성과 문제해결 / 도형
이 5가지만 알면 수학완전정복이 가능한데,
여아들은 도형에서 수포자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그 어렵다는 도형을 위한
도형에 의한 문제집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바로 기본개념은 물론
도형문제가 나오는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워주는
초등고학년용 초등도형한권으로총정리!




저희 딸도 처음에 도형을 접할때는 도형을 어려워했는데
개념을 잡아주고, 단계적으로 문제를 많이 푸니까 도형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었어요.
과거엔요 ㅠㅠ
근데 6학년이 되어 다시 도형을 접하니 다시 울렁증이 생긴다고...
학교 마치고 초등도형한권으로총정리 문제집으로 천천히 도형의 기초부터 다시 복습합니다.




어려워보이는 도형문제는
사실 정말 간단하답니다.
직접 그려보고 측정해보고
손에 익숙해지면 도형감각을 쉽게 키울 수 있어요.



6학년이 된 저희 딸은 전과목에서 잘함을 받는 아이지만,
집중력이 약해서 문제를 허투루 읽어서
엉뚱한 정답을 적는거랍니다 ㅠㅠ
저학년때 고쳤어야 하는데 학습시간을 조절을 실패한 것 같아요;
틀린문제를 체크해두니 알아서 지우고 다시 푸는 아이.
서술형문제도 척척 대답을 하길래 다시 동그라미 해주고 정답을 고치게 했어요 ^^




엄마가 옆에 있으면
왜 이렇게 집중이 잘될까?


반대로 말하면 제가 옆에 있다는건
둘째가 집에 없거나 둘째를 첫째와 분리시켜놨다는 거예요.
둘째가 자꾸 첫째에게 달라붙어서 놀자고 하니
공부가 집중이 안될수 밖에 ㅠㅠ


첫째의 공부환경을 알기 때문에
문제가 틀려도 아이를 혼내지 않고 
다시 풀도록 기다려줄 수 있는 것 같아요 ^^
#미안해 #고마워





이번주엔 학교시험이 3과목이라
(수학,과학,음악)
시험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컴퍼스를 어디에 뒀는지 못 찾아줘서
컴퍼스를 이용해서 그리는 문제는 패스 ㅋㅋㅋ
그 외의 틀린 문제를 풉니다.




도형이라고 도형만 나오는 게 아니라
도형을 이루는 기초인 선분, 각을 포함한
다양한 도형과 쌓기나무 등이 나와요 ^^
각도와 각의 분류도 문제를 잘못 읽고는 그리는 건 줄 착각한 아이;;




초등수학문제집에서 도형문제를 풀때 꿀팁도 알려줍니다 ^^
틀린 문제는 체크, 또 틀린 문제는 다시 체크!
#수학공부잘하는법
맞출때까지 끈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푸는 끈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초등도형한권으로총정리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문제도 있어요 ^^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핵심주제 52가지를
한권에 모두 담아낸 중등도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문제집!!!
(문제집이 비쌀 것 같지만 가격이 합리적이예요. 15000원)

초등도형한권으로총정리 
목차를 참고하시구요~




저희 아이는 2주동안
개념활동 12까지 풀었어요.
개념마다 보통 2장씩 문제들이 있구요~
선분과 반직선, 직선은 개념이 간단해서 1장에 학습을 끝마칠 수 있어요.
저학년이라면 이 문제집을 사놓고 배운 부분만 복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엄마라서 그런지,
3번 같은 문제를 참 좋아해요.
한 문제에 4가지 정답을 쓰게 하는 ^^




각의 꼭짓점을 가장 뾰족하거나 높은 곳인 줄 착각해버린 ㅠㅠ
도형을 배우고 있어서 개념이 흔들렸나봅니다.




문제 옆에는 Hint나 Tip도 나와 있어서
아이가 정답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줘요 ^^




7번 문제도 좋아해요.
아이들이 집중을 하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높은...
도형에서 직각 찾기!
직접 직각을 표시하고, 세어보는 단순한 문제인데
저희 딸은 대충 새서 한개를 빠트렸더라구요 ㅋㅋ




네변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을 모두 찾아 기호를 쓰는 문제도
마름모는 사각형이 아닌 줄 알았다고 ㅋㅋㅋ
도형에 대한 기초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거나 잊어버린 경우인데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이렇게 잡아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좋은 문제집이 있고, 
엄마가 가르치니까 가능한 값진 순간~!




한 문제에 그림을 하나 제시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이런 문제도 좋아해요.
다 맞아야 맞출 수 있는 문제~!




각도의 합과 차는 겹치거나 이어 붙여서
각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법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여기에 기초실력이 형성되어있지 않다면 
수학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평행과 평행선의 개념과 
확장형 문제로 평행선 사이의 각도 알아봅니다.
동위각/엇각의 개념과 관렴문제도 풀었어요 ^^




다각형 각의 크기의 합에서는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은 왜 180도일지..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은 왜 360도일지..
다각형의 모든 각의 크기의 합을 구하는 공식은 어떻게 나왔을지...
생각하며 단계적으로 탐구해보는 문제가 있어 좋았습니다 ^^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더 친절한 꼼꼼해설 문제집이예요.




아이와 함께 2주간 초등도형학습을 하다가
시험대비에 들어가면서 잠시 쉬게 된 초등도형문제집!

아님 남은 개념들이 많지만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개념을 정리하고 
몰랐던 부분은 다시 알아가며 초등도형을 총정리해볼려구요.




하루에 1가지 개념씩 학습을 하면
두달 안에 끝나는 초등도형문제의 총망라입니다.

아이 홈스쿨링을 지도하는 저 또한 수학을 잘하지는 못하는데
이번에 첫째와 함께 초등도형을 열심히 마스터해서
미취학인 둘째가 입학하면 자신있게 지도해줘야 겠어요 ^^



금성교과서부터 천재교육, 중앙교육연구원, 시매쓰, 매쓰큐까지...
30년 교재집필과 강의경력으로 만든 웰메이드 초등수학문제집!
두달안에 초등도형을 마스터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 강추하고 싶어요 ^^



직접 그려보며 학습하고,
'왜'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초등수학 도형에 대한 개념과 기본기, 사고력문제까지 확실히 잡아주는
초등도형한권으로총정리 서평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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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일본어 단어장 (세로형) ㅣ 나의 첫 일본어 단어장
강다연 지음, 스기모토 료가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손을 펼친 사이즈.

핸디북이라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

제 아이를 위해 첫 일본어단어장을 선물했어요 ^^



초6학년 아이가

내년에는 중학생이 될거라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어느정도 외워서

첫 일본어 단어장을 선물했답니다 ^^



 

일본어 단어암기에 도움이 되는

블라인드 카드가 들어있는 나의 첫 일본어 단어장


 

표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단어듣기와 단어와 예문 함께 듣기가 가능합니다.


 

QR코드로 들어가니

페이비별 단어가 나뉘어져 있어요.

사운드를 클릭하면 듣기가 가능합니다 ^^


책 앞머리에 있는 블라인드카드는

양끝을 조금 잘라줘서 분리를 시킵니다.


 

자기소개 카테고리로 시작되는데요,

직업을 어떻게 부르는지

카타카나로 나와있어요.

 

하단에는 예문도 있어서 따라 읽어봤답니다.


예문을 모아놓은 페이지도 있답니다.

예문 정리도 착착 ㅎ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본어 단어들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일상에 자주 쓰게 되는 단어를 모아놨어요.



블라인드 카드를 끼우면 이렇게 일본어 단어만 보여요.

한글부분이 가려져서 뜻이 뭐였는지 공부할 수 있어요 ^^

 

 

부록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아이가 참 마음에 들어했어요.

나의 첫 일본어 단어장!

목차와 블라인드카드, 부록이 있어

첫 일본어단어장으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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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난중일기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이순신 원작, 김은중 글, 구연산 그림 / 미래주니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순신 장군의 마음 기록 "난중일기"

어린이를 위한 난중일기

처음만나는난중일기 서평후기

 

@미래주니어

 

 

 

 

 

이순신하면 떠오르는 임진왜란, 명량해전,

그리고 난중일기.

 

초등학생은 주 1-2회 일기쓰기 숙제가 있답니다.

6학년이 되는 저희 딸에게는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그러지 못하는 날에는 간단한 기록을 하게끔 습관을 들였는데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이순신은 전쟁중에도 일기를 썼다고 했죠.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는 이순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현대어 난중일기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

#처음만나는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마음 기록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7년여 동안 이순신 장군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전쟁 중의 일기 입니다.

7년동안 전쟁을 하면서 틈나는 대로 날씨와 함께 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을 해서

이순신 장군의 심정 뿐만 아니라 

시대적 정치, 경제, 사회, 군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되었어요.

 

 

 

 

 

 

아이에게 자신의 일기는 역사적 배경이 되지 못할텐데

왜 써야 하냐고 물어서

역사적 배경이나 소중한 자료이 될 수 있도록

네가 위인이 되는 건 어떻겠냐고 물으니

그냥 웃더라구요 ^^;;; 하하하


 

​

 

 

난중일기는 이순신 일기의 원래 제목이 아니었어요.

원래 제목은 년도별로 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을미일기, 병신일기, 적유일기, 무술일기

총 7개의 일기가 있는데, 이충무공전서에서 처음 난중일기로 불려졌어요.

 

 

 

 

 

 

 

제 1장은 임진일기 입니다.

한산도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이 있고

마지막 노량해전에서는 승리를 했지만 왜군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였던...

 

 


 

저희 딸은 책을 읽으면서

진짜 이순신의 일기를 읽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어요.

책 중간중간 깊이 생각해보기가 있어서 생각이 더 확장되서 좋았습니다.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일기처럼 월/일/날씨 순으로 쓰였다며

일기장의 표본이 난중일기가 아닐까? 엉뚱한 생각을 하던 아이 ^^

 

 

 

 

 

무턱대고 역사공부를 하라고 하면

달달 외우기 힘들어할텐데 난중일기를 통해

난중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고 나니

년도 외우기, 전쟁이름 외우기 등이 어렵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참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고 ㅋㅋㅋ

 

 


 

 

어찌보면 왕보다 더 국민을 사랑하고

어질고 정직하고 꼿꼿했던 충무공 이순신.

아산 현충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사용한 무기와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던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아산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끊임없이 침략을 했던 왜군.

그에 맞서 맹렬히 싸웠던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

 

하루 하루를 읽어갈수록 이순신 장군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책이라며,

"매일을 더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는 아이의 말에

바른 성품과 생활습관을 책으로 가르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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