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난중일기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이순신 원작, 김은중 글, 구연산 그림 / 미래주니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순신 장군의 마음 기록 "난중일기"

어린이를 위한 난중일기

처음만나는난중일기 서평후기

 

@미래주니어

 

 

 

 

 

이순신하면 떠오르는 임진왜란, 명량해전,

그리고 난중일기.

 

초등학생은 주 1-2회 일기쓰기 숙제가 있답니다.

6학년이 되는 저희 딸에게는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그러지 못하는 날에는 간단한 기록을 하게끔 습관을 들였는데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이순신은 전쟁중에도 일기를 썼다고 했죠.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는 이순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현대어 난중일기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

#처음만나는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마음 기록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7년여 동안 이순신 장군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전쟁 중의 일기 입니다.

7년동안 전쟁을 하면서 틈나는 대로 날씨와 함께 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을 해서

이순신 장군의 심정 뿐만 아니라 

시대적 정치, 경제, 사회, 군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되었어요.

 

 

 

 

 

 

아이에게 자신의 일기는 역사적 배경이 되지 못할텐데

왜 써야 하냐고 물어서

역사적 배경이나 소중한 자료이 될 수 있도록

네가 위인이 되는 건 어떻겠냐고 물으니

그냥 웃더라구요 ^^;;; 하하하


 

 

 

난중일기는 이순신 일기의 원래 제목이 아니었어요.

원래 제목은 년도별로 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을미일기, 병신일기, 적유일기, 무술일기

총 7개의 일기가 있는데, 이충무공전서에서 처음 난중일기로 불려졌어요.

 

 

 

 

 

 

 

제 1장은 임진일기 입니다.

한산도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이 있고

마지막 노량해전에서는 승리를 했지만 왜군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였던...

 

 


 

저희 딸은 책을 읽으면서

진짜 이순신의 일기를 읽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어요.

책 중간중간 깊이 생각해보기가 있어서 생각이 더 확장되서 좋았습니다.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일기처럼 월/일/날씨 순으로 쓰였다며

일기장의 표본이 난중일기가 아닐까? 엉뚱한 생각을 하던 아이 ^^

 

 

 

 

 

무턱대고 역사공부를 하라고 하면

달달 외우기 힘들어할텐데 난중일기를 통해

난중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고 나니

년도 외우기, 전쟁이름 외우기 등이 어렵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참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고 ㅋㅋㅋ

 

 


 

 

어찌보면 왕보다 더 국민을 사랑하고

어질고 정직하고 꼿꼿했던 충무공 이순신.

아산 현충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사용한 무기와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던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아산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끊임없이 침략을 했던 왜군.

그에 맞서 맹렬히 싸웠던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

 

하루 하루를 읽어갈수록 이순신 장군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책이라며,

"매일을 더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는 아이의 말에

바른 성품과 생활습관을 책으로 가르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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