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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지음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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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도 수도원 기행을 마치면서 말하듯이 수도원 기행으로 시작한 그의 여행은 오히려 나그네로써 그가 거쳐가는 사람들의 기행으로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는 본서가 냉담하던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했는데 그건 수도원이나 수도원 안의 신의 모습을 통해서가 아니라 작가가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신앙과 관련이 있던지 없던지) 살아가는 모습에서 비롯되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작은 모습에 던지는 작가의 세심한 사랑의 시선이 경외스럽다. 감동스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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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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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거론되는 '달님 안녕'을 처음 사서 보고는 조금 어두워서 내심 실망했거든요. 그런데 3개월밖에 안되 제 아기가 그 책을 펼쳐주면 울다가도 그치고 여기저기 살펴보면서 발버둥 치고 옹알이를 심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주 읽어주다 보니 그 단순한 내용에서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싹싹싹,도 구입했는데, 이 책 역시 너무 신나하면서 쳐다봐요. 그리고 너무나도 단순하고 짧은 이야기가 감칠맛 있게 와닿더라구요. 이런게 아기들의 세상인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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