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오랫동안
루스 베네딕트 지음, 정미나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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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언급되는 책이라 읽지 않았는데 읽은 것 같은 책이었다. 처음 읽었고, 내가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깊이 있고, 새로운 정보가 많음을 알았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어 무척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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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한
윤해서 지음 / 시간의흐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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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 가득한 소설에 마음이 푹 담겼어요. 두고 두고 고요함이 그리울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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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
백사혜 지음 / 허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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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이야기고, 먼 우주의 이야기인데 읽고 있으면 몸의 고통, 모성애, 실체가 있는 존재... 인간이 짙게 보인다. 그게 너무나도 아름다워 몰입해서 읽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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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7 - Vol.133, 타이완 문화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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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침 타이완의 좋은 소설들이 번역되어 읽던 중이었는데, 쿨투라의 타이완 기획 기사를 읽으니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역사적 의미, 문화, 문학, 그리고 아침식사 문화 같은 일상성까지 담고 있어 무척 흥미롭다. 여행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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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홀리 : 무단이탈자의 묘지 언와인드 디스톨로지 2
닐 셔스터먼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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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캠과 리사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언와인드가 리와인드를 이해하고 연민을 느끼게 되는 사연이라니! 2권은 속도가 더 붙고 마음을 건드리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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