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 ㅣ 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 3
한주.윤지웅 지음, 신지혜 그림, 최승규 감수 / 유아이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걸 안 순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사실 책을 받아보기까지 너무 오래기다려서 갈증이 날 정도였어요.
우리나라는 뿌리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이지요.
까마득한 옛날부터 대한민국이 세워질 때까지, 역사 속 보물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여기저기 다녀보지를 못하게 되면서 체험을 해주고 싶어도 한계가 있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런데 101가지 문화유산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경복궁이나 불국사처럼 잘 알려진 문화유산도 있지만
매사냥이나 옻칠처럼 조금은 낯선 문화유산도 있더라고요.
역사 속 보물을 만나다 보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여행하는 기분도 살짝 들었답니다^^
역사 속 보물을 통해 볼수록 빠져드는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요즘 공부를 무척 하기 싫어하는데 고학년이 되어서 이제 한국사도 해야하는 첫째로 인해 걱정이 참 많았는데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만족이 일었습니다.
또 다채롭고 흥미로운 문화유산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도 생겨나더라구요.
여행을 못 가본지 오래라 그런지 막상 가려고 해도 어디로 가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동안 몰랐던 명소들도 많이 발견하면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나의 문화유산을 장황하게 정리해 둔 것이 아니다 보니 지루하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99퍼센트가 모르는 문화유산 지식 코너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이해하며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 마지막에는 시대별 문화유산으로 정리를 해 두어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었어요.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궁금한 부분만 찾아서 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저는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알고보니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시리즈 중 동물을 비롯해 한국사와 세계사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국사가 교과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보니 요즘 관심있게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인데
방학을 통해 꼭 읽어보려고 계획중이에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1 - 무엇이든 잡아드림 ㅣ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1
박주혜 지음, 홍그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캣스코 라는 이름이 훅 들어왔어요.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요.
기대를 넘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총 네 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각각 개성넘치고 독특해서
주인공들이 툭탁거리며 엮어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캣스코.
주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도록 각종 벌레, 쥐, 사건의 범인을 잡아 주는 회사.
고객 중심, 길고양이 독립과 양성, 인간과 길고양이의 공존 을 핵심 가치로 둔 회사.
아마 세계 최초의 고양이 회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일해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독립생활기도 멋있었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에게 배울 수 있는 용기와 우정도 멋있었어요.
길고양이는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안쓰러운 존재로만 생각했는데
길고양이 방충회사라니 
진짜로 이런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캣스코의 길고양이들 모습은 멋있었어요.

무엇, 이든, 잡아, 드림 네 명의 요원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에요.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온 길고양이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 대가를 받아 자립해서 살아간다는 상상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전해주는 고양이들의 용기와 담대함 속에서
우리도 하고 싶은 일을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즐거운 상상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희 집에도 전해져 내내 온기가 느껴졌던 것 같아요.
1번 이라는 소제목을 보며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는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글씨 쓰기 연습이 필요해 - 30일에 완성하는 바른 글씨 쓰기
전국 초등 국어 교과 가평 모임(글보라) 지음, 이소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씨 쓰기 연습이 필요해 라는 제목이 마음에 콕 와닿았어요.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붓글씨를 가르쳐 주셨었는데
그 때 글씨를 정말 잘 썼다고 해요.
(제 기억에 없지만 정말 그랬다고 해요 그리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ㅋ)
그런데 커가면서 점점 친구들 글씨체를 따라하다가
저의 글씨체의 정체성을 잃어버렸지요.

제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쓰기 연습을 막 시키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글씨를 쓰려고 하면 자세나 필순 등은 꼭 지켜서 쓰도록 가르쳐주고 수정하도록 했어요.
첫째는 글씨를 쓰는 행위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악필이고
둘째는 지금보다 어렸을 때에는 정말 글씨를 잘 썼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글씨가 엉망이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띄어쓰기를 안해요ㅠ

막내는 지금의 예쁜 글씨를 다잡아 주고 싶어졌어요.
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기도 하고
이제 글자를 많이 알고 읽으며 글씨 쓰기도 제법 하기 시작했는데
오빠들처럼 두고 싶지가 않아요ㅠ
그러던 중 오늘의 교재!
30일에 완성하는 바른 글씨 쓰기
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된 글씨 쓰기 연습이 필요해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요즘 손편지 보다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문자나 메시지를 더 많이 주고 받아요.
그렇다면 예쁘고 바른 글씨는 왜 중요할까요?
하지만 글씨 쓰기는 마음 수양의 한 방법으로 인내와 지중력을 기르기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또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장기 기억 향상, 사고력 발달, 아이디어 떠올리는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무엇보다 학교에서 수업 시간 필기나 시험 볼 때 서술형, 논술형 문제 풀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적에도 관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글씨 쓰기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손편지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저의 아이들이 예쁘고 바른 글씨로 손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요.

이 교재 1장에서는 글씨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선 긋기부터 시 쓰기까지~ 글자 크기도 커다란 칸부터 시작해서 점점 작게 쓰도록 하였고
내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과정을 넣어주셨어요.
책의 맨 처음과 맨 뒤에 그리고 각각의 단계마다 자신의 글씨를 돌아봄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키워주는 교재더라구요.
또한 교육 과정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이 교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1~2학년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낱말을 익히도록
주제와 관련된 낱말, 꾸며 주는 말, 흉내내는 말 등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장 쓰기 단계에서는 어려운 글귀가 아니라 또래 학생이 직접 쓴 시를 따라 쓰며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였더라고요.

글씨 쓰기 연습은 보통 아이들이라면 힘이 들어하고 지루해 하는데,
중간중간에 숨은그림찾기, 낱말 퍼즐 등 저학년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담아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필순이 아직까지 배워보지 못해 엉망인 저희 아이에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면서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더불어 모양도 알고 바르게 써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교재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겁 없는 중국뉴스 중국어 ㅣ 나의 겁 없는 중국어
권미령 지음 / 다락원 / 202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엔 좀 특별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락원에서 나온 나의 겁 없는 중국뉴스 중국어라는 책인데요.
제 2외국어로 여러 언어를 시도해봤지만
저에게 제일 익숙한 언어가 중국어이더라구요.
그 때문인지 아이들도 중국어를 좋아해 주더라구요.
작년에 기회가 되어서 중국어 중급까지 수업을 들어도 봤지만
갈 길은 아직 멀고요ㅎㅎ
그런데 이번에 다락원에서 중국뉴스 중국어 책이 나왔다고 해서 매우 궁금했어요!
우리 영어 배울때도 뉴스 엄청 듣고 보잖아요~
그래서 중국어도 뉴스로 익히면 왠지 좋을 것 같아서 궁금했습니다.

중국유학, 출장, 취직에 꼭 필요한 책!
오늘 베이징의 기온은?
내일부터 상하이에서 달라질 제도는?
올해 솽스이 매출액은 얼마?
우랑예, 아이스크림 출시했다?
100가지 뉴스로 접하는 지금, 여기의 중국!

100가지 뉴스로 접하는 중국어는 조금 특별했어요.
일단 본책에 MP3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큐알코드가 있어서
보통 속도로 한 번 듣고 빠른 속도로 다시 듣기가 가능해요!
그렇게 녹음을 먼저 듣고 내용을 이해하면서 듣기 실력을 키운 다음
본문에서 나온 단어와 표현을 정리해 준 본책 부분을 학습해요.
뉴스에서 쓰인 자연스러운 뜻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뉴스 헤드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은 따로 표시까지!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자세한 해석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직역해서 어색한 해석이 아닌 어순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제시해주고 있어요.
추가로 뉴스에 등장한 표현 중 하나를 뽑아 그 뜻과 쓰임을 살펴보고,
이를 응용한 예문까지 제공해 주니까 중국어 공부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요? ㅎ

뉴스로 접하니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중국 현지의 생생한 뉴스 보도문이다 보니
생활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벼운 주제부터
거시적인 주제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순차적으로 학습해도 좋고, 차례를 보고 흥미 있는 주제부터 학습해도 좋고
원하는 방향으로 골라서 학습할 수 있으니 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뉴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국 문화와 중국어 이야기도 담겨 있답니다.

본책의 학습을 마치면 듣기 집중 훈련 워크북으로 복습까지 할 수 있기에
가성비가 훅 올라가는 책이었어요.
덕분에 너무 흥미롭게 접하는 중국어 였습니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공 지능 밥통 - 우주식당 과학 레시피
음미하다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살, 오다올.
주인공이 운영하는 우주식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과학 여행 이야기에요.
다올이의 동생이자 천재 소녀 오우주가 어느 날 만들어 낸 인공 지능 밥솥 나밥통.
나밥통은 자신의 조상이 사실은 증기 기관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증기 기관에 관한 자료가 삭제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사라진 자료를 찾아 가상 현실로 떠나는 우주식당 친구들과 나밥통!
그 역사가 지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과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어요.
프랑스의 광산에서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증기 기관의 발명에서 다윈의 진화론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여정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과연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건지 만나보았어요.

다올이와 친구들의 시간 여행을 따라 다니다 보니
다양한 과학 지식과 과학의 역사를 머릿속에 쏙쏙 넣을 수 있었어요.
지층과 화석, 생물과 진화, 공기와 압력, 컴퓨터 환경까지
다양하고 경계 없는 주제들을 전해주는 인공 지능 밥통이에요.
유용한 상식이 되는 다채로운 지식들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윌리엄 스미스, 찰스 다윈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과학 이론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만화가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또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공 지능 밥통이라는 캐릭터가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줘서 너무 즐겁게 읽으며
과학과 더 친밀해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 한권을 들고 외출하기도 했었는데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앉아서 기다려야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지 가만히 앉아 책만 읽더라고요.
험난한 외출이 될 뻔 했는데 덕분에 수월했습니다
재미있는 책,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