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그 한 번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은 가시밭길이 될 수도, 꽃길이 될 수도 있다. 문득 뒤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냥 살아가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제와 오늘, 내일을 정성으로 쌓으며 스스로 내 삶의 품격을 완성해나가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다음 3가지 물음에 답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정답이 아닐 수는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지표는 될 것 같아서... 나는 왜 행복하게 일해야 하는가? 행복하게 일하려면 내 삶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보는 것이었어요. 책을 읽어도 좋고 운동을 해도 좋고 그게 무엇이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다시 몸과 마음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채워 주는 것. 삶이 건강하면 아름다움은 따라온다는 것. 속부터 든든히 차오르는 아름다움과 행복감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요. 저는 저의 삶을 돌보는 일에 익숙하지가 않아요. 꼭 결혼을 했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는 아니에요. 어렸을 때부터 그냥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나를 돌보는 일보다 항상 주위 사람을 돌보는 게 먼저인 삶을 살아왔어요. 먼저는 큰 딸이라는 이유로 그러했고 나중에는 그런 삶이 익숙해져버려서 그러했어요. 저를 아껴주는 언니와 그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애를 셋 키우는 것도 힘든데 너 스스로도 지켜야하니까 너무 힘들지 않냐고요. 가족이든 남이든 나를 힘들게 하거나 함부로 대할 땐 절대 가만히 있음 안된다고요. 움츠러 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늘 참고 속으로 삭히지 말고 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개지랄도 떨어보고 당당하게 살라고요. 자신감 가지고 조금씩 행동해보라고요. 네 인생이라고 어떤 것보다 소중한 네 인생이고, 네 가 주인인 네 삶을 살아가길 응원한다고요. 내 삶을 꾸려가는 모든 것이 사실은 태도이자 습관에서 비롯되더라구요. 행복도 마찬가지로 태도와 습관에서 비롯되구요. 행복한 상황이 만들어져야 행복한 게 아니라 삶 속에서 깨알 같은 행복을 찾고 감사하면 감사한 일이 계속 늘어나고, 그 감사함으로 또 행복감도 차오르지요. 저자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열 가지가 나빠도 한 가지가 좋으면 그 안에서 감사와 행복을 찾고 키워나가면 된다고요. 책을 통해 또 다시 느낀 것은 결국 긍정과 감사르 통해 삶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삶이 행복감으로 충만해지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삶을 사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가꾸고 채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빛을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환한 빛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요. 스스로 빛을 밝히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그것이 빛이 되어 더 밝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론적인 것들을 알면서도 나를 믿고 그 길을 뚝심 있게 나아가는 현실 속 이야기는 쉽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렇기에 더 큰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내가 나를 지키고 나의 삶을 가꿀 수 있도록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