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에서 시작되는 예쁜 상상은 너무 따뜻하고 향긋했어요.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그림책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마지막까지 따뜻하고 즐거운 그림책이었습니다.드레스만 입는다고 공주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공주는 하면 안돼는 것이 너무 많아요.왜 그럴까요?공주는 왜 이렇게 하면 안돼는 것이 많을까요?차의 나라 여왕님은 정말 기발한 창작동화였어요.상상이 기발하고 즐거운 어린이 동화였답니다.저희 딸이 지금 7살,딱 예쁜 드레스 입고 동화속 공주님 되고 싶기 딱 좋을 나이인데요.일단 표지부터 예쁜 분홍색에찻잔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예쁜 드레스로 변하니까 너무 좋아했어요.일단 그림이 환상적이면서 부드럽고 사랑스러웠어요.그리고 주인공 공주님은 유쾌하고 당당하고 용기있는 공주님이네요.공주는 ~ 하면 안돼 반복되는 그 부분에서무언지 모르게 살짝 불편했던 기분은공주가 안 맞는다며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으로 공주가 아닌 여왕이 되는 주인공의 모습에씻은 듯 싹 사라졌어요.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으며무척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러웠던 동시에있는 그대로의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있는지되돌아 보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안돼~를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말이에요.좋은 그림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책은 좋그연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