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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두섬 문화를 배웁니다 ㅣ 천개의 지식 19
이창숙 지음, 국민지 그림, 박현희 감수 / 천개의바람 / 2021년 12월
평점 :
모두섬 사람들을 통해 다 함께 잘 사는 문화 이야기를 배워봤어요.
세계 여러 나라는 동서남북 기후도 모두 다르고 문화도 서로 달라요.
모두섬에서는 세계 각국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섬 사람들은 서로 다른 집, 음식, 종교, 놀이 등을 통해
차이를 존중하고 모두 함께 잘 지내는 법을 배워요.
우리 지구에는 열대 기후, 건조 기후, 온대 기후, 냉대 기후, 한대 기후 등이 있어요.
적도로 갈수록 덥고, 북극과 남극에 가까이 갈수록 추워지지요.
사람들은 기후에 따라 다른 집을 지어 환경에 적응해 살아왔어요.
집에는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양식인 문화가 담겨 있어요.
환경과 문화에 따라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제각각 달라요.
같은 쌀이라도 쌀을 쪄서 밥을 해 먹는 곳이 있고, 쌀을 가루로 빻고 반죽해 국수를 만들어 먹는 곳이 있어요.
쌀을 볶아 먹는 곳도 있고요.
이처럼 음식에는 그 지역의 문화적 특징이 담겨 있어요.
각 나라는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요.
문화를 받아 들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여러 이민자들의 다양한 문화가 조그마한 변화를 일으키나, 곧 거대하고 지배적인 문화 속에 녹아들어가
여러 민족의 문화를 한데 모아 하나의 문화로 만들기도 하고요.
여러 민족의 문화가 각각의 민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색깔을 지키면서 각자의 문화를 지키며 조화를 이루기도 해요.
종교도 다양해요.
종교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종교의 이름을 들어 '불교 문화권', '크리스트교 문화권' 등으로 말하기도 해요.
이렇듯 세계의 결혼 문화, 인사법 등 다양한 문화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또 각 문화들을 서로 공통점이 있어요.
세계의 문화들의 다양성과 공통성을 잘 알 수 있는 그런 기회였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