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가치 필사 1 : 나 - 반듯반듯 마음에 새기는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1
권귀헌 지음, 박소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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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씨 쓰기 책은 32가지의 주제를 매일 하루에 하나씩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말들이 가득한지요!!


매일 꾸준히 따라 써보다보면

저절로 마음에 따뜻한 말들이 차곡차곡 쌓일 거 같아요.


그리고 작가의 말에서 하신

읽는 만큼 크고 쓰는 대로 된다 라는 이야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총 4권의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 책인 1권에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에요.

나의 자존감과 성찰에 도움이 될 글들도 채워져있어요.


2권은 "우리" 3권은 "세상" 4권은 "자연"이라고 해요.

1권을 잘 마무리하면 다른 시리즈들도 쭉 이어서 하고싶을만큼

책의 글들이 너무 좋아요^^!!




초등 아이들이 익혀야 할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글을 따라쓰면서 하나씩 배우고, 또 글을 읽으며 따라쓰고 난 후에


"생각해봐요"를 보고, 자신만의 온전한 생각들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의 마음이 더 성장할 수 있는 필사책이에요!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악필을 위해 단순히 글자쓰기 연습으로된 구성이 아니라

책을 읽는 것 같은 구성이라서

지루하지않고, 오히려 더 깊이 있는 글쓰기 연습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글씨 하나하나 또박또박 따라쓰면서,

글씨도 반듯반듯해지고 마음도 반듯반듯해지는 

시간이 되었구요^^

또, 글씨쓰고 난 후에 아이와 생각을 주고받으며 이야기할 거리도 생겨서

더 좋은 필사책이었답니다


아이와 너무 딱딱하지않게 성찰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는데도 완전 강추에요^^

생각해봐요의 주제들이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맨 뒤에 "마음에 담는 가치 사전"에서는 

매일 쓰기의 주제가 된 말들에 대해서 사전적 정의와 함께 

이야기가 있어서 같이 읽으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들이 나와있어요~

정말 알찬 구성의 따뜻한 필사책,

완전 강추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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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불변의 핵심 - 대입 대비 포인트 물·화·생·지
남궁원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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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낯설다"와 "어렵다"를 동일시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낯선 것과 어려운 것은 전혀 다른 건데,

낯설어서 막연하게 알아보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어려울 거 같다고 생각해버리는거죠.


근데, 사실 이런 마음은 과학만이 아니라 수학이든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미리 겁먹지말고, 하나씩 알아보려고 하는 마음가짐,

이해해보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험하고 뭔가 탐구하는 걸 좋아하고

과학책을 재밌게 읽는 편인데도,

학년이 올라갈 수록 어려워지는 용어에,

낯선 개념들에,

암기해야할 것들에,

과학과 점점 멀어지는 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이 낯설고 어려워져도,

미리 겁먹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책이에요!!


우선, 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파트에서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한 키워드를 익힐 개념에 정리해두었어요.


이것만큼은 꼭 이해하고 기억하자는 뽀인트를 잡아줘서 넘 좋았구요~


그리고 각 파트별 주요 개념에 대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미지나 사진이 많이 담겨있어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과학 공부할 때 옆에 두고 같이 봐야할 책인 거 같아요~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과학을 정말 잘 하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과학공부와 연계된 책 내용들을 같이 살펴보면서

핵심을 이해하면 더 효과적 일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과학, 수학이 너무 어렵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보면서,

통합과학에서 요구하는 개념들과 확장된 실제 사항들을

하나씩 익혀나가면 입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시 준비 전에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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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글씨 마음 글씨 - 마음 힘이 자라는 말 따라 쓰며 초등 예쁜 글씨 만들기 파스텔 창조책 1
오현선 지음, 양소이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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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시절에는 나름 열심히 잘 쓰려고 노력했던 거 같은데,

점점 학교생활하면서 빨리 수업 시간 내에 주어진 과제들을 끝내려하는 마음에,

집에서는 언능 숙제 등 끝내놓고 놀고싶은 마음에,

점점 글씨가 날라가더라고요.

저희 집만의 고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보면 글씨를 바르게 쓰는 친구들도 많은 거 같았는데,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생각보다 악필인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글씨교정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하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포기했어요.

글씨교정 학원에서도, 다니면 단기에 효과를 보겠지만,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아직 학년이 더 큰 형, 누나나 성인들에 비하면 어린 나이니까,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자꾸 쓰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학원 상담받을 때 이야기하시길, 성인 악필도 많다며...ㅎㅎㅎㅎㅎ

저,,, 상담받으며 뜨끔했지요

제가 악...필까지는 아닌데 급하면 저도 글씨가 날라가는..^^;;;

그래서 저도 매일 조금씩 필사도 하고 꾸준히 연습하니

더 좋아지더라고요^^!!



글씨 교정은 연습이 답인 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이런 저런 글씨 연습책들 만나봤는데요,

바른 글씨 마음글씨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이쁜 글씨 연습 책이에요!!!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법에서도 나온 이야기가

조금씩 매일 쓰기로 약속하자는 거였어요!

이게 글씨 교정의 진짜 핵심인 거 같아요




그리고, 목차에서 보면,

바른 글씨를 위한 자세 등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또 아이는 늘 왜 그래야하나???에 대한 질문을 달고사는데,

우리는 왜 글씨를 이쁘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그동안 잔소리로 들렸을 법한 이야기들이

책에서도 똑같이 나와있는 걸 보니

아이는 더 느끼는 바가 생기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역시나 때로는 엄마의 말 백마디보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가봅니다)




본문에 정말 많은 이쁜 글들과

다양한 구성이 담겨 있는데,

책의 저작권 보호와 예비독자의 읽을 권리 보호를 위한 목적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담지는 않았지만, 

선긋기, 기본 글자 쓰기 연습부터, 원고지쓰기, 일기쓰기, 손편지 쓰기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글쓰기 연습도 담겨있고요.

나에게 힘을 주는 말들, 감사의 말들, 버킷리스트 작성해보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 연습도 같이 할 수 있는 구성이 담겨 있어서,

너무 알차고, 무엇보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쓰기 연습 책이었어요!

아직 다 마무리 하진않았지만,

이 책의 활용방법에서 나온 것처럼

매일 꾸준히 조금씩 연습하면서,

한석봉처럼 명필이 되는 그 날까지 ㅎㅎㅎ^^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마음 힘이 자라는 말들이 담긴 글씨 쓰기 연습 책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 책 끝나면 다음 책으로 더 연습 이어갈 수 있게요^^


바른 글씨 마음 글씨

완전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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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똑똑한 공부법 초등학생을 위한 감수성 수업 2
박신식 지음, 권나영 그림 / 뭉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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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 해야 할까???


엄마, 공부는 도대체 왜 해야하는거야? 라며, 아이가 늘 묻곤 했어요.

그래서 공부를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고, 논리력도 키우고... 뭐... 이런 이야기를 해주곤했어요.

그럼 아이는 또 묻죠. 계산은 컴퓨터가 해주고, AI가 질문해주는 거에 대답해주는데... 왜 이걸 다 기억해야해??? 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제가 살아온 환경과는 또 다른 환경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정말 맞춤형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

어찌나 반갑던지요!!


공부가 왜 필요한지 늘 궁금한 아이들에게

딱 맞춤형 필독서에요!!


"공부감수성이란?


공부를 하면서 공부 그 자체와

공부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민감하게 살펴보며,

자신의 학습능력을 키워 나가는 힘!!!"


책을 읽기전에 아이와 "공부감수성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체크하는 내용은 책의 저작권 보호와 예비독자의 읽을 권리 보호를 위한 목적이 있어서,

사진은 담지 않았어요.

20가지 문항으로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는데,

지금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어요!!! ^^ (아이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7가지의 등장인물들의 공부에 대한 고민 등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진짜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두가지 이상은 고민하고 생각했을 그런 이야기들 같았어요.

그리고, 읽고나면, 여러 종류의 공부 고민에 대해서, 선생님이 조언해주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조언의 내용이 짧지만 임팩트 있게

아이가 딱 핵심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주셨어요


너무 주절주절 말이 길어지면,

아이가 무슨 얘길 하는걸까하고 집중력이 흐려지잖아요~

그래서 조언의 부분은 짧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게 더 좋았어요^^


아이랑 더 읽으면서, 아이의 공부감수성이 단단해지고 깊어질 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


책 소개에 나온 말 중에서,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에 필요한 공부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교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정말 찐으로 익히고 배워가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하는 방법들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라니!

우리 아이들, 공부하느냐고 많이 지칠 때도 있고,

아이들 역시나 학교라는 사회 속에서도 관계가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부모로서 대화를 통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책에서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도 좋더라고요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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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지음, 심선희 옮김 / 앵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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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부모들이 그렇듯

내 아이의 학업이 탄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일거에요

근데 초등고학년만 가도 벌써부터 수포자의 아이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실제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초등 아이들이 수학을 얼마나 어려워하는가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요.

저도 아이 학원을 아직 보내고 있지않아서

수학을 같이 챙겨주면서,

이게 맞나? 고민하기도 하고,

때로는 단순 연산은 쉬운데, 조금만 복잡해지는 응용이 나오면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이랑 같이 하다보면 의외의 방법을 찾게되어 푼 적이 있어요

답지의 설명과는 다른 방법이었는데, 

그것도 맞는 방법이었던거지요.

외의의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는구나! 라는 걸 알았을 때,

그때 한번의 경험이었지만, 아이도 엄청 재밌고 신기해했어요.

내가 찾은 방법으로도 풀리다니!!라는 뿌듯함이었던거죠.

(실제 존재하는 방법이었지만, 아이는 몰랐던 개념이었어서

더 신기했던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단 하나의 '정답'풀이 과정만 배워야 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문제해결력은 키우기 어렵다​는 말이 많이 공감되더라고요.

여러가지 접근 방식을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아이도 생각이란 것을 해보고,

그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면서

다양한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을텐데요.

근데, 왜 수학을 싫어할까? 왜 수학을 싫어하게 되었을까?를 고민하다보니,

결국에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학교수업시간 내에 풀어내야하는 문제들,

시험 시간 내에 정답을 찾아야하는 점들...

그 속에서 100점을 맞아야하는 상황들.

혼자 생각해보고, 주어진 문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했는데말이에요.

그런 시간을 충분히 갖기 어려운 현실인 거 같아요

빨리 빨리 진도 나가야하고,

학년에 맞는 실력을 쌓아가야하니깐요. 




작가의 "수학 머리가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수포자가 되기 전까지는,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충분히 좋은 점수도 맞아보고,

다양한 문제를 시도해보는 게 그리 싫지만은 않았거든요.

물론 공부+시험이 되는 상황은 너무 싫었지만....

책 얘기하려다 옆으로 빠졌지만,

살다보니, 정말 그때 수학을 포기하지말걸 싶었던 맘이 크게 남았는데,

학교 진도와 속도가 다 맞지않더라도

나만의 속도로 더 수학을 이해하며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고요.

그렇게 차근차근 이해하고 수학을 알아갔다면

대학을 위한 점수는 몰라도

적어도 지금, 수학에 대한 이해는 더 많았을텐데싶어요.

근데 스스로 조금 더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 배우기"에 급급한게 아니라,

수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면

점수도 저절로 더 향상되었을 것이고

오히려 더 폭넓은 확장된 사고력을 갖게 되지않았을까?싶어요.


이 책이 그래서 더 좋았던 점은!!!

그런 수학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시켜준 책이었다는 점이에요!!

꼭 점수와 연결된 수학이 아니더라도,

수학을 이해하며 이게 삶 속에서 어떤 연결고리들이 있는지 알게되기도하고,

수학을 이해하며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아이의 속도과 방식을 존중해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문제풀이 기계가 아니라,

수학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며 문제풀이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이된다면 좋겠지만,

우선 책을 읽으면서, 집에서부터 아이와 수학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좋을지 더 찾아보도록 해봐야겠어요~


수학공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고민이 된다면,

이 책 "수학 자존감 수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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