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 초등 그림으로 개념 수학 (2026년)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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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출판사의 영어나 국어, 한자 교재는 아이랑 잘 쓰고 있는데요
수학은 이번에 처음 접해봤어요!

우선 표지부터 무슨 내용인지 확 눈에 들어와서,
시선을 잡았구요~
책 자체의 큼직한 크기도 좋았는데,
책을 펼쳐보니 안의 글씨도 옴총 큼직큼직한거에요!!
우왕^^ 개인적으로는 "개념만나기"에서 볼 수 있는,
직관적으로 눈에 뙇!! 들어오는 큼직한 글씨의 크기가 넘 맘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다른 출판사의 문제집들도 물론 내용도 좋고 문제수준 등에 따라 다르다보니,
다른 출판사들꺼도 문제집은 있지만,
개념 설명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자세하게 담다보면 글씨가 작잖아요~
아이가 이미 그 글씨의 양에 하기 싫어할 때가 생기더라고요...ㅠ-ㅠ
읽어보기도 전에 (막상 읽으면 내용이 아는거여도,) 그냥 글씨가 많은 것을 보고,
왜 이리 많냐는 느낌이 첨에 딱 드는거죠~


근데 키출판사의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수학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림"과 "이미지"들이 한눈에 딱!! 들어와서 넘 만족해요!!

​진짜 왜 이제야 이 책을 알았나싶더라고요 ㅠㅠ
진즉 알았으면 4학년때도 이거 쓰는건데말이죠~




그래서 검색해보니 중등수학까지 이어지는 문제집이여서, 쭉 개념은 키출판사 책으로 하려고 정했어요^^
설명이 쉽게 나오고, 그림과 이미지가 직관적인게 정말 맘에 들어요!!
아이도 보더니 지루해보이지않는 구성에 부담없어하더라고요^^

4학년 2학기 내용을 복습하는 부분도 있어서 한번 쭉 훑으면서
기억을 복기해보고, 필요하다면, 4학년 문제집도 한번 같이 복습해도 좋을 거 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다 좋은 구성이지만, 개념만나기가 제일 맘에 들어요^^
고등수학까지 그림으로 개념잡는 수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에요!
그리고 개념익히기, 개념 다지기 펼치기로 이어지는 문제파트는
다른 문제집들처럼 글씨크기는 비슷하지만,
너무 문제가 많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속도감있게 개념을 다지며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문제집이라고 생각해요^^
키출판사의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수학 시리즈를 차곡차곡 해 나가다보면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는 정말 다부지게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설명 하나하나가 선생님이 그림그려가며 설명해주시듯이 나와있어서,
하나씩 천천히 풀어가다보면 수학은 저절로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중학 수학까지 꾸준히 이어가봐야겠어요!!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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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잘 노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강인숙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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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꽃처럼 서두르지 않고 피어납니다-

머리말에 나온 첫 문장인데,

첫 문장부터 맘에 들었어요.

식물을 키우다보면 너무 과하거나 적지 않게 물을 주고 햇볕도 필요하고 바람도 있어야

식물이 잘 자라지요.

하지만, 또닥또닥 식물의 속도가 다 다르더라고요.

그런 것처럼,

아이도, 아이만의 속도로, 아이만의 계절 속에서

성장한다는 걸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있어요.


"부모는 완벽하려 애쓴다.

늘 인내심 있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아이에게 상처조차 보이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부족함까지도 느끼고,

그 안에서 진짜 사랑을 배운다.

아이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진심으로 곁에 있어주는 부모와 함께 자라는 것이다."



제목은 "가장 잘 노는" 아이라고 표현하셨지만,

다양한 과정과 활동 속에서

잘할 수도 있고, 실패나 좌절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실패도 두려워하지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걸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런 하나하나를 "잘~" 배워가며 "노는" 게 중요하다는 거겠지요.


따뜻하게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과정에서도

작은 성공들을 경험해 보는 것이 아이의 마음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책을 읽다보니, 아 그때 조금 더 맘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대해줄걸...하고,

지나고 나니 후회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앞으로의 아이의 시간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같이 많이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에요.

아이랑 일상을 어떻게 채워가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시면,

노파심을 잠시 내려놓고 육아에 대해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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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Gate 1 (Student Book + Workbook)
씨드러닝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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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시로

영문법을 딱딱하지 않게

익힐 수 있는,

영문법 학습서라고 생각해요.


그래머 게이트는

그래머 게이트 스타터 1/2/3권을 학습 후에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이미 다른 책으로라도 영문법을 한번쯤은 접해봤다면,

그래머 게이트 1권부터 시작해도 괜찮을만큼

쉬운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어요^_^


그래머 게이트 1권은 영어  high beginner 단계

2~3권은  intermediate 단계로 나뉘어요.

그래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영문법의 기본기를 잘 다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교재 구성은,

문법에 대한 기본 설명과 예시가 나오고요

그와 관련문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이 구성되어있어요~


유닛 1개마다 문제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아서

교재의 양에 부담이 크지않아요

그래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훑어보기에 정말 딱인 구성이에요!


그리고 각 유닛마다

워크북에서 연관 문제들을 한번 더 복습해 볼 수 있어요.

문법을 다지면서, 영작을 해볼 수 있는 문제도 있어서,

내신대비 서술형대비도 할 수 있고요~

주어진 문장의 패턴을 활용해서 확장된 영작연습도 가능할 거 같아요


무엇보다

매일 해야하는 양이 너무 많으면 질리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서 넘 좋아요~

후루룩 한번 쭉 훑어보면서

영어 실력도 차곡차곡 쌓여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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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따라 쓰기 파스텔 창조책 7
이라일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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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것만큼 소중한, 중요한 일도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때로는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기 힘들 때,

스스로의 감정이 뭔지 정확하지 않아서 힘들어질 때,

그럴 때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감정 표출이 어려운 어른들도 참 많은데, 그게 쌓이면, 결국은 안좋은 결과들로 이어지기도 하니까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 따라쓰기 책은, 45가지의 감정의 이름을 적어보고,

그 감정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감정의 이름을 쓰고, 감정의 정확한 뜻을 알아보고요.

그리고 따라쓰는 문장을 통해서 내 감정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단순 글씨쓰기 연습 책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 표현의 글들을 통해서,

감정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도와주는 책이여서 더 소중한 글씨쓰기 책인 것 같아요 :)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솔직하고 스스럼없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의 감정과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연습하면서, 단단하고 아름다운 감정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분 좋은 감정들은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나쁜 감정들은 잘 해소하면서 힘든 시간도 이겨내고, 힘든 감정들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쓸모없는 감정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갈 수 있다면,

하루하루의 관계 속에서 더 풍부한 일상을 보낼 수 있지않을까싶어요.



매일 순간순간 다양하게 느끼게 되는 감정들에 대해서,

쓰면서 알차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파스텔하우스에서는 따뜻한 글쓰기 책이 참 잘 나오는 거 같아요 :)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 책을 읽으며 함께 활용해도 너무 좋을 거 같구요!!

하루하루 따라쓰기를 하면서 같이 있는 감정 카드를 활용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정서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해서,

강추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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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식물하러 갑니다 - 덕질과 직업 사이, 가드너 탐구 생활 백백 시리즈
손연주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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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을 전공하고, 서울식물원과 푸른수목원에서 가드너로 일하다가, 성신여대   식물분자계통학 연구실에서 석사를 받고, 지금은 국립수목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손연주'의 그림 에세이에요.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사람이었다고 해요. 화가도 되고 싶었다가 고고학자도 되고 싶고요~ 꿈은 계속 다양하게 바뀌었지만, 작가는 어릴 때부터 자연물 모으기를 좋아했고, 그 중에서도 씨앗 모으기에 푹 빠져지냈다고 해요~ 식물을 가까이 하는 취미는 고등학교때까지도 이어졌다고 해요~ 다른 아이들이 연예인이나 게임 등에 빠져 지낼 때도 화분 옆에 앉아 있는게 더 좋았대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조금 특이했던 작가의 취미지만,

취미로 여기던 일을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좋은 선생님께서 작가의 취미를 전공으로 할 수 있는 진로를 정해보라는 조언을 듣게되었어요~


(이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도 좀 부럽더라고요! 작가가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그걸 본 선생님께서도 진중한 조언을 해주신거겠지만,

뭘 하면 좋을지도 몰라서 고민하게 될 때, 그럴 때 옆에서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가이드를 해주는, 아주 귀한 분들이 계신다는 건 너무 소중한 인연인 거 같아요~)




​그래서, 진로를 고민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진학을 하게되었고,

그러면서 지금의 식물연구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 담겨있는데, 같이 보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작가가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그 과정이 얼마나 진솔했는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자신만의 목표나 꿈을 위해, 좋아하는 게 뭔지를 먼저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았어요~!


제일 부러웠던 건 식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된, 덕업일치!"가 제일 부럽더라고요 ㅎㅎㅎ

좋아하는 식물을 하루 종일 보고 연구하고 땅을 가꾸면서 흙을 만지고,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 일 거 같아요 >.<





작가가 좋아하는 취미를 꾸준히 이어가다가 직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아이만의 꿈을 생각해보는 책읽기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의 꿈은 가드너는 아니지만, 가드너나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꼭 식물과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에 대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작가가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정보를 찾으면 좋을지, 또는 진로상담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과도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팁이 될 수도 있구요!!

아직 어리지만, 이 시간들이 쌓이면서 아이도 스스로 자신만의 좋아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

언젠가 한번은 현실적인 고민들에 치여서인지 그냥 공부스트레스때문인지 힘들어했었는데, 이 책 속에서 작가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읽으면서 아이도 자신만의 꿈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는지, 종알종알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더라고요~

꿈이나 목표를 생각하면 막연할 수 있는, 그런 생각들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무엇보다 식집사로 식물을 너무 좋아하는 저도! ㅎㅎㅎ

재밌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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