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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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100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찬 메세지, 그리고 서로를 돌보는 따스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다.

이 책을 지은 따뜻한하루는 매일 아침 30만 독자에게 감동의 메일을 전해온 NGO입니다.

가끔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존재의 의미 자체가 희미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들에 읽을 수 있는 짧지만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런 이야기들이 위로가 되어주곤 합니다.





어렵지 않게 짧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새로운 인물이나 역사적 사실에 관한 배움이 있기도 하고,

또 생각이 깊고 남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이웃의 마음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명언 한마디도 수록이 되어있는데, 

이것도 역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밥 먹었니?"는 상대방의 안부를 걱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일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밥 먹었니?"라는 늘 같은 인사말이 귀찮고 싫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말 안에는 저를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때로는 드러나지 않는 말 한마디에도 숨어있나봅니다.

인생이 힘들고 지칠 때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결국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은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있기에 우리는 힘들고 긴 인생이라는 여정을 

서로 기대어 살 수 있는 사람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많은 분들께

짧지만 아름답고 따스한 위로의 이야기 한편을 권해드립니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아야 위로받고 기댈 수 있듯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말에 기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따뜻한하루를시작합니다, #따뜻한하루, #국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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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 쓰는 기쁨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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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무생각에서 릴케 시 필사집을 내셨을 때

너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양장 제본에 보라빛 천 재질의 커버가 매우 클래식합니다.

그리고 릴케의 글이 독일어 원본으로 커버에 필기체로 쓰여있어서

더욱 멋스럽고 분위기 있는 책 커버가 된 것 같아서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특히 이 필사집에는 릴케의 짧은 서정시를 주로 선별하여 수록했습니다.

이 필사집의 부제는 "쓰는 기쁨"인데, 이렇게 호흡이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시들을 필사하면서 정말 고요히 앉아서 나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고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쓰는 기쁨을 느껴보고 싶은 책입니다.

릴케는 아름다운 서정시만을 쓰는 시인은 아니었습니다.

삶의 고독과 죽음, 사랑과 고통, 인간의 존재를 노래하며 관조하는 시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삶이 어렵고 마음이 어지러운 분들께 

위로 한 조각이 절실한 분들께 더욱 와닿을 수 있는 시들입니다.






저 역시 어지러운 마음을 필사를 하며 달래곤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바쁘고 힘들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나 자신마저 잃어버릴 것 같은 때,

시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고, 갈 길을 보여줍니다.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은 모든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지만,

특히 릴케의 시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삶의 친구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그 많은 눈꺼풀 아래에서 누구의 잠도 되지 않겠다는 갈망이여"

는 릴케가 제 묘비명으로 삼은 시입니다.

이렇게 화창하고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살아가는 나날 중, 릴케의 시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장미여오순수한모순이여, #쓰는기쁨, #릴케시필사집, #라이너마리아릴케, #나무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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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 세상의 모든 지식
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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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 초등 수학 신문은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솔깃할만한 책입니다.

수학은 어려워, 수학은 복잡해, 수학은 어디다 써?

이런 걸 왜 배우는지 모르겠어, 하는 생각 아이들만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도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니까요.

그래서 수학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디서 보이는지

재미있는 기사와 이야기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먼저 신문기사처럼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를 가진 이야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그림, 표로 일목요연하고 흥미롭게 구성된 기사를 읽다 보면

전혀 수학 책을 읽는 것 같지 않고 재미있는 잡지를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만나고 나서는 퀴즈가 나오는데요

어린이들은 누구나 퀴즈를 푸는 것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퀴즈를 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엄마나 아빠, 동생, 친구들에게 널리 널리 퀴즈를 전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 도형, 측정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수와 도형, 측정과 관련한 흥미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이야기와 퀴즈, 그림과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공부하는 것 같지 않고 흥미로운 책 한 권을 만난 듯합니다.

기사를 읽으며 퀴즈를 풀고, 관련 상식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적으로 사고하게 되고,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실생활과 연결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러나 저는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앉아 공부만 할 줄 아는 아이로 크는 것보다는

이 일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과정과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따질 줄 알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고력이란 결국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흥미로운 책을 읽으면서 사고력도 키우고, 

공부를 해야 하니까 하는 사람이 아닌

정말 흥미가 생기고 궁금해져서 해보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초등수학신문 #마법수학연구소 #사파리 #미자모 #서평단 #서평이벤트 #독서 #신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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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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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아온

고전 명작들을 담은 책으로, 특히 영어 원문을 실었고, 영어로 필사를 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고전이라고 하면 유명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책들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도 소중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그런 엄선된 명작들 중에서, 또 그중에서도 일부 엄선된 문장들을 선정하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 그런 많은 명작들에서 고르고 고른 좋은 글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엄선한 문장들을 영어 원문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이 있습니다.

영어 원문으로 쓰여진 문장들을 읽어봄으로서 국문과 함께 비교해볼 수도 있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기도 하며, 

또 영어로 필사를 해봄으로 좀 더 영어 문장을 마음에 깊이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께 참 잘 맞게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실은 작품들은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빨강머리 앤, 피터팬, 키다리 아저씨 등 너무나 유명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온 작품들이

23가지 선별되어 수록되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들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원문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이지만

그런 귀한 작품들 중에서도 또 좋은 글귀만을 고르고 원문과 함께

국문 번역까지 실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은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며, 

겪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한 공감과 열린 마음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특히 영문학 작품들을 사랑하는 분들이시라면,

또 영어 공부가 필요하거나 문학작품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선물하는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영문으로, 또 국문으로 필사를 하다보면 내 마음 속에도 문학 작품이 주는 지혜가 쌓여나갈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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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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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사랑의 공식이라는 문구가 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 편입니다.

지식 유튜버인 저자 이클립스는 사랑을 매커니즘으로 보고 사유하고 연구한 수많은 작가와 철학자, 지식인들의 공식을 이 책에서 함께 나눕니다.

보통 사랑에 관한 책이라면 어떻게 사람을 잘 만나고 만남을 유지하는지에 관한 연애지식서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보다는 이 책은 사랑이란 이름의 관계의 구조를 파헤쳐 보고자 했습니다.

공식을 알면 문제를 풀수 있듯이,

사랑을 모르겠을 때 어디서부터 실마리가 막혔는지 이 공식을 가지고 풀어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됐습니다.





사랑의 공식을 구하려면 그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 무엇일지, 어찌보면 너무 어려운 질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시스템이자 기술입니다.

에리히 프롬의 저서 사랑의 기술은 저도 참 인상 깊게 읽은 책입니다.

그 책에서 말했듯 사랑은 내가 만든 결정입니다.

나로 하여금 그곳에 서있게 만드는 약속이지요.





그렇다면 사랑은 어떻게 찾아오고 어떻게 끝나는 것일까요.

호르몬의 작용일 수도 있고, 호감과 성향, 취향, 익숙함,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관한 이론이라면 생각보다 의외의 답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랑이 시작되면 또 끝날 때도 있는 법입니다.

이 책에서도 그래서 사랑이 끝나는 징조나 징후를 진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떤 신호가 관계를 위협하고 있는지 진단해 보고, 그에 따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관계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

물론 그것은 방지를 원한다는 가정 하에서겠지만요.




사랑을 지키는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노력으로 쌓아 올려가야 하는 탑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는 바로 사랑을 지키기 위한 분들을 위한 레슨입니다.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는다면,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릴 땐 이해하지 못했던 것도 같습니다.

타인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원하는 바를 분명히 말하면서도 상대를 해치지 않는 대화,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져야겠습니다. 

책에서 배운 대로만 한다면, 영원한 사랑을 운명적으로 만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바를 쟁취하고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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