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시간 : 최종민 컬러링북
최종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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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체험한 후 작성했습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은 일러스트레이터 최종민님의 수채컬러링북입니다.

저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하는 그림이 힐링이 될 것 같아서 기대를 했는데요

알고보니 수채용지가 엄청 최고급으로 제작된 책이라서

받아보고 고퀄리티에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작가의 말과 함께 목차가 있어요

목차는 작은 그림으로 되어있어 어떤 그림이 들어있는지 미리 볼 수 있고

그림과 어울리는 제목도 같이 보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의 시간도 있는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라는 제목은

바로 남자 주인공과 반려견인 제로와의 이야기 인것 같아요

행복한 제로가 바로 이 귀여운 하얀 강아지인데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이 컬러링북도 왠지 너무 힐링이 될 것 같았어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작가님의 채색 꿀팁이 있어요

주의 사항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컬러링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요

이 책이 워낙 뛰어난 수채용지를 사용하는 만큼 

더더욱 물감과 색연필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팁을 주셨어요




채색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매우 도움이 되는 파트라고 생각됩니다

컬러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이고

특히 수채 물감을 어떻게 쓸지 초보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

작가님이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강아지와 함께 힐링되는 그림인데요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이 종이에요

컬러링북은 도안의 종이의 질에 따라 컬러링 여부가 매우 좌지우지 되는데요

너와 함께한 시간 컬러링북은 수채컬러링북인만큼

정말 최고급 두툼한 수채용지를 사용했어요

이렇게 두꺼운 고급 수채용지를 컬러링북으로 만날 수 있다니

종이값만 해도 벌써 너무나 혜택받는 느낌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주인공과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 제로의 일상이 담긴 그림들이 담겨있어요

작가님의 예시 그림 옆에는 컬러링 도안이 자리하고 있어서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따라서 색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체가 매우 잔잔하고 평화로운 그림이 많아요

그래서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몽글몽글 귀여운 그림들에 힐링되실 것 같아요

저 역시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컬러링 도안과 작가님의 그림이 무려 31가지나 들어있어서 충분한 컬러링을 할 수 있는데요

여기다 추가로 작가님의 그림을 담은 엽서 11장이 수록되어 있어요

뜯어서 엽서로 사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고

액자에 넣어서 장식해도 예쁠 것 같아요




저는 한가로이 풀밭에 누워 하늘을 감상하는 제로와 주인공을 칠해보았어요

수채물감을 풀고 물을 잔뜩 머금은 수채 붓을 칠하는데

수채종이가 너무나도 좋은 종이여서 물칠할 맛이 나는 정말 좋은 컬러링북이었어요

수채 물감의 색감도 잘 살아나는 좋은 종이여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작가님의 예시작을 보면서 쉽게 완성하니 힐링 그 자체였어요

수채 컬러링북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그리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힐링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체험한 후 작성했습니다.

#너와함께한시간 #최종민컬러링북 #영진닷컴 #힐링컬러링 #링링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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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토토 생각날개 51
윤은주 지음, 홍윤이 그림 / 토토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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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이 토토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탄소 발자국, 동물권, 기후 변화 등 먹거리 속 환경과 자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어린이들이라면 더더욱 환경과 자연에 대해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환경과 연결되는지

왜 친환경 채소를 먹어야 하는지, 

먹거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공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이 커져서 인지 환경과 먹거리에 관한 염려의 목소리가 크고,

채식 인구도 많아졌으며, 채식 급식이나 식당 메뉴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왜 채식이 환경보호에 관련되는지 알고 있을까?

무조건 좋은 거니까, 하면서 준다면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그 안에 담겨있는 가치를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환경과 채식을 연결시킬 줄 아는 글로벌 시민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 할 거리를 통해 학생들이 채식과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비건 채식 레시피와 요리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면서,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줍니다.

어린 학생들은 엄마나 아빠가 차려주는 식단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요리해 보는 즐거움을 접할 수록 더 바른 식습관과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요리해 보고, 먹거리와 식재료를 접해보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있는 요리를 좋은 재료로 스스로 만들어냈다면 그보다 더 뿌듯한 일이 있을까요?

이 책의 요리법을 가지고 학생들이 식습관을 돌아보고 식생활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해 나간다면

환경과 기후변화, 동물권과 채식에 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바른 가치관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더 많아질수록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되리라 봅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지구를지키는멋진밥상, #윤은주, #홍윤이, #토토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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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 첫걸음 2026.2 - 만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독서습관 기르기 독서평설 2026년 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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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독서평설 첫걸음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는

월간 간행물로, 독서 습관을 처음 접하게 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식을 특집으로 실었고, 2월 호에는 달력에 대한 지식과 함께

달력 부록과, 달력의 기원, 고대의 달력, 윤달의 이유 등 다양한 지식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별책부록으로 첫걸음 활동북이 함께 실려있는데

잡지를 읽고 난 후 퀴즈와 퍼즐을 풀면서 더욱 재미있게 내용을 되새길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창작 연재 동화나 사자성어 만화, 세계 명작동화, 세계여행 이야기 등

어른이 보아도 흥미로운 주제들이 다양한 포맷으로 실려있어요.

여러 가지 관심사에 대한 어휘도 익히고, 생각해 볼 거리들도 많아서

사고력을 확장하고 논리력을 갖추며, 어휘를 익히는데 유용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보기 쉬운 언어와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학습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흥미를 가지고 몰두할 수 있도록

독서를 취미의 영역으로 확대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무언가 자기가 관심 있는 주제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지식들을 싣고 있으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잡지입니다.

어릴 때일수록 편식하지 않고 책을 손에 잡는 습관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읽을거리가 집에 있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층의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고,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어쩌면 고학년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독서평설첫걸음 #지학사 #미자모 #서평단 #서평이벤트 #독서 #신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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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 - 원소 주기율표에서 DNA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어린이 과학 인문 2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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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도서출판 뭉치의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 시리즈라서 관심이 갑니다

첫 번째 책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물리학자들>에 이어서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업적을 발견했지만 노벨상을 받지 못한 화학자들에겐 어떤 사연과 특징이 있을까요?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곁들여 만들었지만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신선하고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서 유익할 것 같습니다.




화학자의 명언과 사진(혹은 초상화),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빛나는 업적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곁들여 어렵지 않게 설명한 책입니다.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어휘로 풀어서 썼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읽어도 쉽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명언들이 함께 실려있는데요.

비단 화학자의 삶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공부와 삶에 대한 의지와 동기부여를 해주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15명의 화학자들의 연구와 업적, 삶에 대해 읽다 보니 저도 그들에게 깊이 감명받기도 하고,

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삶을 진지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니까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렇게 바른 기준과 자세로 살아가는 세상의 본보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훌륭한 분들의 업적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인간의 삶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했던가요.

가까이에서 지지고 볶으면서 볼 때는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지만 

또 이렇게 한발 멀리 떨어져 위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해 공부하자니

우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새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들의 삶과 업적을 배우면서 아,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런 길도 있구나.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화학자의 길을 걷게 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꿈이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멋진지 알려주게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노벨상수상자보다빛난천재화학자들 #이억주 #송은영 #양혜민 #도서출판뭉치 #미자모 #서평단 #서평이벤트 #독서 #신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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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흔한 인사말 책이 좋아 3단계
송미경 지음, 양양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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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주 흔한 인사말>은 동화작가 송미경의 글과 그림책 작가 양양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네가지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 책인데, 각 동화마다 적당한 글밥과 그림으로 채워졌어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면서 첫 동화인 글이 바로 <아주 흔한 인사말>인데요,

이 이야기 속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아주 미개한 이야기라고 나옵니다.

특별한 상상력으로 채워진 배경 속에서 우리가 가진 일상의 소중함과 소소한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작가 송미경님도 어릴 때 느린 아이였다는 고백을 하셨는데요.

그때문일까요.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도 이렇게 보통의 인간이 과연 무엇이기에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어요.

우리는 다 보통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다들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가진 저마다의 속도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잔잔하고 담담한 필체로 쓰여진 이야기에 걸맞은 그림도 눈에 띄는데요

뭉게뭉게 꿈결 속을 보는 듯한 부드러운 그림체로 그려진 그림들이

이야기의 내용에 더욱 쉼표를 주는 듯합니다.

뚜렷하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과 색감으로 채워진 그림이 글의 내용과 잘 어울려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만 가만 한 글자 한 글자를 음미할 수 있도록

나도 모르게 템포가 조절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에도 제가 받은 고요한 힐링의 느낌이 느껴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빨리 빨리 급하게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이 책 한 권을 펼치는 순간 나에게 잠깐의 휴식이 들어온다는 기분이랄까요.

천천히 나만의 길을 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주흔한인사말, #송미경, #양양, #알에이치코리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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