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현님의 <그림의 힘>외 두 작품들을 재밋게 읽어서인지 미술(그림)에대한 교양책에 관심이가기 시작햇다. 이번 책은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교양책이라고하는데 어떤 흥미진진한 그림들과 사연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되었다.
그림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과 기법들과 연구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 중 더욱 흥미진진햇던 파트는 연분홍바탕에 담긴 일화들이엇다. 그룹 빅뱅의 뮤비에 나온 그림소개부터 시작해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재밋는 일화를 이야기해주는 부분.
가장 가슴아팠던 화가는 프리다 칼로라는 분이엇다. 사연도 그렇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더 슬픈 느낌을 받았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그림을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고 뭔가 다가오는 느낌이 없엇던 화가는 칸딘스키엿다. 이 화가의 그림을 추상미술이라고 부르는데 자신만의 생각이 담긴 독특한 작품들을 그리셧다는 느낌. 주옥같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해석하기 어려운 나는 공감이 안되엇다.반면에 모지스 할머니가 그리신 작품은 한눈에 봐도 그림이 깔끔하고 이해가 쉬워 좋았다고 할까. ...그림보는 눈을 더 성장시켜야겠다.(어떻게?)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작품들은 공감이 안갔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컬러풀한 작품들에 매료되어 재밋게 읽엇다. 특히 작가님께서 각 부제의 내용 마지막 부분에 독자와 소통을 하려는 마음으로 질문을 던지는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엇다. 내 교양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고마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