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부터 넘나 조각이 많은것 보이시죠 ㅎ 그래도 집중해서 하다보면 금방 채워집니다~
도안의 뒷면에는 각 아티스트들의 짧은 소개글도 볼수있어요.
헤밍웨이는 노인과바다라는 소설로 유명하죠! 아직 이 작품을 제대로 읽은적은
없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헤밍웨이는 고양이 집사이기도 했나봐요~ 옆에서 고양이가 지켜보고있네요 ㅎ
고양이라는 동물을 제일 좋아하기때문에 저절로 눈과 손길이 갔던 도안이기도해요.
명화부터 랜드마크시리즈까지 다양하게 출간되고있는 스티커 페인팅북의
매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집에서도 카페에서도 핀셋만 있으면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는 스티커 페인팅북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