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지막 페이지로 갈수록 그림들이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펜으로 드로잉을 해볼수 있는 도안과 도안의 선이 엉킨 실타래처럼
감겨있는 느낌의 독특한 느낌도 만날수 있어요.
다양한 스타일의 강아지 도안이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5분 컬러링북이었습니다.
참고해서 칠할수 있도록 위쪽에 컬러칩이 있는것도 좋았고,
사이즈가 일반 컬러링북보다 작아서 가방에 쉽게 넣어 다닐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시고, 컬러링 취미를 갖고계시는(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해드리고싶은 컬러링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