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점이 9.9에 달할정도로 인기있던 완결웹툰이드디어 단행본으로 나왓다. 생전 처음보는 웹툰인데그림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움에 반해, 네쌍둥이 형제에게한꺼번에 사랑받는 여주의 스토리가 흥미로워 읽게되엇다.네쌍둥이 형제들의 이름이 일단 단순해서 재밋엇다.일남,이남,삼남,사남이라니. 여주인공 이름은 여주, 그녀의 친구는 나비. 네쌍둥이 형제들은 각기 다른 매력이있다. (난 그중에서 제일 나랑 닮은 삼남이가 맘에들엇...)네쌍둥이 향제들이 여주에게 반한 이유가 단순하고 약간어이가 없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있엇다.여주가 네쌍둥이가 집중해서 관심을 보이자 당황스러워하고, 그러다 어떤 형제를 좋아하자 친구인 나비가 질투하고심쿵한 순간도 있던 순정로맨스였다.나이가 학생이어서그런지 러브한 설정이 깊지 않앗던게아쉽다. 여주가 형제중 누구와 헤어질때 상황이 뭔가너무 가볍고 아무렇지 않아보여서 어이없엇는데나중에 그의 마음을 알고 난 뒤에 수긍이 갓다.여주 친구 나비라는 캐릭터는 귀엽긴한데 뭔가 너무 마음이이리저리 움직여서 호감이 가진 않앗다. 첨엔 삼남이의 비중이 많지 않아서 왜그럴까 싶엇는데나중에는 비중이 점점 많아지고 서툰모습에 매력을느껴 미소가 지어졋다. (그런데 “대회”를 나간다는거 같던데 무슨 종목인지 안나와서 아쉽다)마지막에는 누구랑 연결이 될까 했는데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거같아서(나비도 그렇고)또 아쉬운 점이다.아쉬운점이 많앗지만 그림은 디게 귀엽고 오랜만에웹툰읽고 설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개그치는 장면이하루의 고됨을 잊게 해 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