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울어주는 남자 1 [BL] 울어주는 남자 1
청요람 / 비하인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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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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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말의 연인
심쿵 지음 / 더로맨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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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리맨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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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애인 이상 신데렐라 미만 - 재벌 3세 사장의 열렬한 프러포즈, 시크릿 노블
요루하라 츠키미 지음, 타카무라 후미 그림 / 시크릿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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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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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랑새 2 파랑새 2
란토파즈 / 로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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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고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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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혹애의 기사 : 사랑하는 왕녀님께 드리는 맹세 - 사랑하는 왕녀님께 드리는 맹세
하나카와도 아야메 지음, 시도우 아리스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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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와도 아야매 작가님하고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이 참으로 밍숭맹숭합니다. 본디 여기사물이라고 하면 뒤도 보지 않고 무조건 구매해서 읽는 편인데 여기사라는 이런 매력적인 소재를 가지고도 내용은 긴장감이 하나도 없이 단조로운 전개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전개가 조금만이라도 촘촘햇다면 그러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역으로 등장하는 인물도 정말 한심할 정도로 어리석어서 아무리 개연성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장르라고 쳐도 이건 조금 정도가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티엘이라고 하더리도 소설인데 소설의 기본인 개연성이나 사건전개에 허술함이 많다면 독자 입장에서는 절대로 만족스럽게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소설입니다.
비슷한 소재의 다른 티엘소설과 비교해본다면, 사와키 리호님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라거나 히노모리 카렌님의 여기사 소설이 훨씬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촘촘했던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신파라는 장치라도 사용해서 글에 엠에스지를 친다거나..... 무난하게는 하지만 너무나 무난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햇는데 다음 번에는 하나카와도 아야메님의 소설에서도 재미를 느낄만한 제 취향의 작품과 만나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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