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과 함께 읽었습니다.심리학적 용어가 전혀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쉬운 설명과 예시가 나와 있습니다.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3일만에 다 읽었습니다. 매일 1데이만 읽어려 했는데....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