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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

 

 

에스테 로더, 스필버그, 콘라드 힐튼, 아놀드 슈워제네거, 타이거 우즈, 짐 캐리, 비틀즈 ...

 

당신은 앞에서 언급한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이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면에 종사하고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 사람들. 그렇기에 그들의 성공에 우리는 의문을 던진다. 과연 그들의 성공에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었을까? 저자는 이 사람들의 성공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비결을 찾아내었다.

 

R=VD

(생생하게 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 realization)

 

이 공식은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 원하고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 자신이 바라는 성공은 무엇인가?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목표 및 미래는 무엇인가?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R=VD 공식을 실천해 보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꾼다. 그냥 단순히 이상을 바라는 꿈이 아닌 실제적인 꿈이다. 마치 내가 그 꿈의 자신이 된 것처럼 꿈꾸는 것이다. 그렇게 생생하고 간절히 꿈꾼다면 분명 이루어질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R=VD 를 적용하고 있다. 성공을 위한 VD, 건강을 위한, 공부, 배우자, 서비스업을 하고 있다면 고객을 위한 VD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 그들의 실천 방법을 나타내었는데, 각각의 VD의 실제적인 실천 방법은 사진 VD, 장소 VD, 소리내어(말하기) VD, 글로 VD 하기 등이 있다. 

 

시, 비평, 언론, 미술, 무대연출, 정치, 교육, 과학 등 8개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남긴 괴테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이 책을 읽고서 서평을 쓰는 건 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일맥상통 하는 말이긴 하지만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도통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질 않아서였다.

하지만 분명 이 저자는 단순한 공식으로 꿈을 이루라고 주장하지만, 그만큼의 간절함이 있기에 자동적으로 꿈꾸는 만큼 노력하게 되고 그 꿈을 위해 힘을쓰게 될 것이기에 가벼운 책이라 말하진 않겠다. 분명 어떤 메시지를 전하든 그 메시지에 반응을 하는 건 독자이기에 진정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은 읽어보시고 그 꿈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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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ㅣ E.M. 바운즈 기도시리즈 1
E. M. 바운즈 지음, 이정윤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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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도의 가치를 알고 있지 않는가. 기도는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결코, 결코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라. - 토머스 벅스톤 경

 

표지에서 묻어나는 간절한 기도의 모습..

 

책을 읽기 시작하다 보니 목회자를 위한 책이란걸 알았다. 그래서인지 손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기도를 위한 책인데 꼭 목회자만을 위한 내용은 아닐거란 생각과 함께 얼마 전 읽었던 책처럼 평신도로서 감당하기 위해, 내 신앙을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하며 다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 살아 있는 기도를 하라

죽은 기도일수록 길다. 짧은 기도, 살아 있는 기도, 진심이 담긴 기도, 성령으로 하는 기도 - 직설적이고 구체적이며 뜨겁고 단순하며 기름부음이 있는 기도 - 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기름 부음이 있는 기도... 성령으로 하는 기도 ..  나에게 필요한 건 분명 이것이다.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기도 없이 살 수 있는가? 라고 물으면 단연 '아니오' 라고 대답할 거지만

지금 내 삶을 돌아보면 난 기도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금요 기도시간을 통해 겨우 목마른 영혼을 근근히 버텨내고 있는 건 아니었나.. 대체 기도없이 하루하루를 어찌 버티고 살고 있는 것인지...

 

@ 기도하는 사역이 되게 하는 기도는 좋은 냄새가 나게 하려고 향수를 뿌리는 식의 작은 기도가 아니요, 피와 뼈와 살과 온몸에서 나오는 기도다. 기도는 한편 구석으로 밀어 던질 보잘것없는 의무도, 살아가면서 틈틈이 생기는 자투리 시간에 간단히 해치우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가장 좋은 시간에, 우리의 황금 시간에 우리의 힘을 다 들여야 하는 것이다.

 

정말이다!! 그저 내가 틈이 나는 시간에 아주 잠깐 허용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정말 너무 부끄럽고 답답했다. 황금같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기도를 소홀히 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한없이 낮아지는 내 모습..

 

@ 그러면 이 기름부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주어지는가? 이것은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온다. 기도하는 마음만이 이 거룩한 기름으로 채워진다. 기도하는 입술만이 이 거룩한 기름부음으로 기름부음을 입는다.

기도, 많은 기도의 대가는 기름부음이 있는 설교이다.

기도, 많은 기도가 기름부음을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조건이다.

끊임없는 기도 없이는 기름부음이 결코 임하지 않는다.

인내하는 기도가 없으면, 기름부음은 때 지난 만나처럼 벌레가 생긴다.

 

때 지난 만나처럼 벌레가 생기기 전에 난 무릎꿇어야 한다.

 

@ 중보기도의 목적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이것은 얼마나 고귀한 영혼이 필요하며, 얼마나 순결하고 고상한 동기가 필요하며, 얼마나 비이기적이며 자기 희생적이어야 하며, 얼마나 철저히 수고해야 하며, 얼마나 아름다운 영혼과 거룩한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인가!

설교자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자신을 내어놓아야 한다. 그들이 단순히 구원받을 수도 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강력하게 구원받기 위해서이다. 사도들은 자신들의 시야가 완전해지기 위해서 기도에 자신을 드렸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것을 약간 맛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채워지기 위해서"였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내 이웃을 위해 기도를 했었다. 정말 단순히 교회에 나가는 것만이 아닌, 진정으로 주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단지 세상과 타협하며 주일만을 지키는 모습이 아닌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을 바라보며..

그 기도를 통해 얼마나 안타까워 하고 또한 얼마나 사랑을 쏟아야 했던지... 그 때 그 마음을 회복하며 또 다른 가엾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려 한다.

 

@ 좀더 이른 아침에 좀더 많은 시간을 기도에 드리는 것은 마치 마술과 같아서 영적으로 쇠퇴한 영혼들을 다시 새롭게 하고 힘을 얻게 한다. 좀더 이른 아침에 좀더 많은 시간을 기도에 드리는 것은 거룩한 삶으로 나타난다. 우리의 경건의 시간이 그리 짧지 않고 허겁지겁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거룩한 삶이 그리 힘들거나 드문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골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더 뜨거워진다면 향기롭고 고결한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리 낯설고 얻을 수 없는 기업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거나 하루를 돌아볼 때 항상 하는 다짐 중 하나가 기상시간을 30분만 앞당겨서 그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었다. 아침마다 나를 지배하는 게으름과 얼마나 싸웠는지.. 항상 타협하고, 결국 육신에 이끌리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이 말씀을 깊이 새기려 한다. 좋은 습관을 몸에 지니기 위해서는 일주일의 사투와 한 달 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번 다짐은 꼭 지키고야 말겠다!

 

@ 응답받는 기도자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기도한 야곱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어디 있는가? 자연의 원리를 깨뜨리고 기근에 주린 땅을 하나님의 동산으로 만들어 놓을 때까지 기도한 엘리야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어디 있는가? 산에서 온 밤을 새워 하나님께 기도한 예수 그리스도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어디 있는가?

 

이 말씀에서 '난 과연 저렇게 기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지난 금요 기도시간에 목사님께서 항상 구하는 기도만 했는데 오늘은 하나님과 조용한 가운데 교제하며 음성을 듣는 기도를 드리자고 하셨었다. 물론 처음 해보는 기도이기에 답답한 마음도 들었지만 분명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고 계실 것이다. 내 목소리만 드높이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진정 응답받는 기도자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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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반격하라 - 2030세대를 위한 청년의사의 도전하는 믿음
윤성준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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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큼지막하게 나타나는 표지를 보며 '2030세대를 위한,청년의사의 도전하는 믿음'이란

글귀를 보고서는 막연히 신앙고백서(?)랄까.. 의사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의사가 되고나서도 함께 일하시는 주님에 대한 글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의사이지만, 의사란 직업은 그저 부업으로 생각하시며 전적으로 전도사로서 사역에 몰두하고자 하시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신학교육을 받은 자로서 잘 정립된 평신도사역에 한층 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과 함께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그리함으로 평신도로써 열심을

다하는 모습과 가르침. 글귀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 특히...

 

'   청년이여, 하나님은 그대가 구원의 확신과 재능이 있다고 그대를 사용하시지는 않으신다. 그대가 자신을 잘 겸비하고 준비하는

 자가 될 때에만 하나님이 쓰시기에, 오늘 이렇게 나와 함께 기도하지 않겠는가?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우리를 주님이 쓰시는 도구로 만져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날 사용하시지는 않으신다는 말이 왜 내 맘에 콕 박혀버렸는지...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님과 조금씩 멀어짐을 느끼며 자꾸만 주님 붙잡으려 했고, 의지하려 했던 모습도 있었지만 자꾸만

세상에 타협하려 했던 나의 모습도 감출 수는 없었다.

그래서 매일 성경을 읽는것도.. 기도하는 것도.. 뭐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안에서 약간의 착각을 했던 것 같다.

내가 주일에 주 앞에 나가 봉사하기는 하지만 과연 주님께서 진정으로 나를 사용하고 계시는 것인가...

 

평신도 청년으로써 행할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셨는데, 그 중 나에게는 직장에서의 훈련을 목표로 삼아야 하겠다.

이미 회사 입사를 하면서부터 교회다니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졌으니 아주 작고 소소한 일까지도 신경을 쓰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뒤돌아보면 사회생활이 처음이다는 이유로 번번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주께서 뜻하시는 길로 올바르게 비전을 세워가며 지금 내가 사역하고 있는(직장, 가정)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바르게 살아가야겠다.

 

청년의 때. 정말 귀한 시간이기에 정말 갈급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쓰셨을거라 생각하며 나 또한 이 책으로 변화되고 내 주변에 많은

동지들과 이 책을 나누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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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을 위한 시크릿
헨리 클라우드 지음, 박종윤 옮김 / 시냇가에심은나무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나와있는 모든 문장과 성경구절들이 나의 가슴을 울렸다.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틀에 박힌채,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이 아니었나.... 하는 마음에 갈급했던 것이다. 나에겐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도 필요했고, 앞으로의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결단력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해결되었다.

이 책을 통해 신앙적으로 회복하고, 무엇보다 저자의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가 생기는 것처럼 비기독교인이 좀 더 기독교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바로 알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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