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가위가 지나갔지요. 그냥 놀고 먹는 명절이라 생각하는 아이를 위해 우리의 명절에 대해 읽을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우리네 일 년 문화와 놀이에 대해 쉬운 글밥과 친근한 닥종이 인형으로 꾸며진 재밌고 알찬 내용이었어요.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