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초등2학년. 삼디기와 같은 또래에요.
이 책을 읽고 학교에서의 친구얘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론했어요.
무조건 어떻게 해라 보다 훨씬 교육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