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있는 여주와 적극적 남주의 사랑 이야기. 그냥 저냥 평범한 문체였어요.
우아한짐승의세계 재미있게 봤는데 이것도 재밌네요.판타지로맨스는 보통 유치한것도 많은데 이건 괜찮아요.
스토리를 진짜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렵네요. 천권 넘개 읽었는데 이런 독특한 소설 처음. 스릴러 로맨스?
평소 기억상실증 로맨스소설 좋아해서 구매함. 전개가 새롭고 짜임세있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