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고마워 - 콩닥이와 도닥이는 친구 사각사각 그림책 6
스콧 로스먼 지음, 브라이언 원 그림,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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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일이 걱정돼 울먹이는 아이,
그 곁에서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다독이는 엄마.
<함께해서 고마워>는 그런 우리 일상 같았어요.
두려운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걷는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에게 읽어주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찡해졌어요. 아이도, 엄마도 “함께여서 고마운 마음”을 나누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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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 2025년 제31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비룡소 창작그림책 82
김순현 지음 / 비룡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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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는 아주 작고 보이지도 않는 생명체가 숲을 다시 살리는 이야기예요. 모든 것이 사라진 자리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흙을 만들고 씨앗을 품는 치코의 모습은 참 감동적이에요. 흑백의 점과 선으로 표현된 그림 속에서 생명이 피어나는 장면은 마치 숨은 희망을 발견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작고 소중한 존재들의 힘을 일깨워 주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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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자입니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333
초 신타 지음, 유문조 옮김 / 비룡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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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자입니다는 늘 사람을 앉히기만 하던 작은 의자가 ​“나도 앉아보고 싶다”며 세상으로 떠나는 이야기예요. 나무 위에도, 돌멩이 위에도, 심지어 산꼭대기에도 앉아보려 애쓰는 모습이 귀엽고 용감합니다. 의자의 엉뚱한 도전은 웃음을 주면서도,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해진 자리에만 머물고 있지 않았을까?”
초 신타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고,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상상력과 따뜻한 용기를 건넵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 오늘 나도 의자처럼, 어디에 앉아볼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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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3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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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의 새로운 이야기는 조금 더 진지하고, 마음을 콕 찌르는 감동이 있었어요.
아름다운 바다에 닥친 위기, 그리고 친구들을 구하려는 무지개 물고기의 용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을 아끼는 마음,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림도 너무 예뻐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닷속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고요.

짧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
읽고 나면 괜히 누군가를 더 아껴주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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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되고 싶던 작은 구름.
하지만 결국, 구름일 때 가장 빛나는 자신을 발견해요.
이 책은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예요. 아이에게는 자존감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나를 떠올리게 해줍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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