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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위한 중1 교과서 개념 한자 - 국수사과역, 중학 내신 잡는 250 기출개념 완전 정복!
김연수 지음 / 글담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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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아이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교과서가 갑자기 어려워졌다는 점이었어요.
문해력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자어 때문이더라고요.

시중 한자 어휘 책도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단어장처럼 외우는 방식은 꾸준히 이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확실히 달랐어요.
억지로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자의 뜻을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설명도 친절하고, 읽다 보면 “아 그래서 이런 뜻이구나” 하고
스스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요.
교과서 예문과 함께 개념을 보여주고, 관련 어휘까지 확장해주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특히 국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역사 등
중1 전 과목 교과서 어휘를 다루고 있어서
실제 공부에 바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학생 아이는 물론이고,
초등 고학년이 미리 접해도 정말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2, 중3 교과서 개념 한자도
같은 방식으로 꼭 이어서 나오면 좋겠어요.

어휘 때문에 교과서 이해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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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김지원 지음 / 샘터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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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 앞에서 늘 막막해집니다.

특히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책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 고민이 깊어지는데,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


이었습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은

책을 많이 읽히는 방법이 아니라

책 대화를 통해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책 속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하며

감정 어휘를 익히고,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과정은

가정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유아·저학년 중심의 책육아가 아니라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독서 가이드가 담겨 있어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독을 줄이고, 비문학과 정보책 읽기,

북토크나 독서 클럽 같은 ‘같이 읽기’의 중요성도 공감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독서는 아이 혼자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가정 함께해야 하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합니다.

부모가 먼저 읽고, 책을 대화의 중심에 두는 가정 환경이

아이의 독서를 오래 지속시키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아이이 꾸준한 독서를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 대화는 아이가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동적인 태도를 이끌어 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의사소통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활동 기술까지 학습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크게 세 가지 내면의 힘을 기르게 됩니다. 첫째, 생각하는 힘. 둘째, 질문하는 힘, 셋째, 실천하는 힘 이 세 가지 힘은 자기 주도성의 근간이 됩니다. 자기 주도성은 따로 길러지고 키워지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바탕으로 키워집니다.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자라게 하는 가정 독서 교육의 핵심으로 책 대화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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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 생각이 자라고 말과 글이 깊어지는 시간
박균호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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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고전]은
고전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쓰고 생각하게 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며 오랜만에 필사해 보았는데,
예전에 읽었을 때는 쉽게 지나쳤던 문장들이
손으로 옮겨 쓰는 과정에서 훨씬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필사가 생각을 천천히, 깊게 머무르게 만든다는 것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이 책에는 철학·문학·역사·윤리 등 여러 분야의 고전이 폭넓게 담겨 있습니다.
논어, 도덕경, 니코마코스 윤리학, 명상록 같은 철학 고전부터 어린 왕자, 데미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죄와 벌 등 성장과 인간을 다루는 작품, 그리고 유토피아, 목민심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처럼 사회와 공동체를 돌아보는 고전까지 다양한 시각을 열어주는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필사가 단순한 베껴쓰기 활동이 아니라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학습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빠른 정보와 자극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에게 '한 문장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전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학부모·성인에게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만족하며 읽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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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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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보낸 날’은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과 우수작 총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작고 연약한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마주하는 용기, 두려움, 성장이 꽉 채워져 있어요. '가지각색 생명들이 만들어내는 소란' 이 이렇게 따뜻하다니.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쪽에서 꿈틀꿈틀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것 같아 행복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고 학부모님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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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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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보낸 날’은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과 우수작 총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작고 연약한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마주하는 용기, 두려움, 성장이 꽉 채워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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