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날려보낸 날’은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과 우수작 총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작고 연약한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마주하는 용기, 두려움, 성장이 꽉 채워져 있어요. '가지각색 생명들이 만들어내는 소란' 이 이렇게 따뜻하다니.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쪽에서 꿈틀꿈틀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것 같아 행복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고 학부모님께 추천해요.